사비의 바르사, 비야레알에 3-1 승...6경기 무패+7위 도약

2021-11-28 08:40



(엑스포츠뉴스 한휘준 인턴기자) 바르셀로나가 비야레알을 꺾고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 체제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28일 오전(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비야레알과의 2021/22시즌 스페인 라리가 15라운드 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머쥐었다.

에메리 감독의 비야레알은 루이,  알비올, 토레스, 페르라사, 포이스, 고메즈, 파레호, 카푸에, 단주마, 트리게로스로 구성된 4-4-2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반면 사비의 바르셀로나는 슈테켄, 가르시아, 피케, 아라우호, 알바, 더 용, 부스케츠, 니코, 가비, 데파이, 압데가 선발 출전하여 4-3-3 포메이션을 구축했다.

전반전 바르셀로나가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3분경 코너킥 상황에서 압데의 강력한 헤더를 루이가 간신히 막아냈다. 그 이후 7분, 8분 각각 데파이, 가비의 연속 슈팅으로 비야레알의 골문을 위협했다.

이에 비야레알 또한 반격에 나섰다. 38분 토레스의 절묘한 롱패스를 받은 단주마의 왼발 슈팅, 42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페르다사의 왼발 발리슈팅이 터져 나왔지만 무위에 그쳤다. 결국 전반전은 0-0으로 마무리됐다.

후반 시작과 함께 바르셀로나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알바의 강력한 크로스를 더 용이 방향만 바꿔 놓는 슈팅을 통해 득점에 성공했다. 오프사이드 여부를 판독하기 위해 비디오 판독(VAR)이 가동됐지만 득점으로 인정됐다.

다급해진 비야레알은 피노와 페드라사를 빼고 추쿠예제와 에스투피냔을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다. 바르셀로나 또한 압데를 대신해 뎀벨레를 투입했다.

공세를 이어가던 비야레알은 75분경 교체 투입된 추쿠예제가 동점골을 넣으며 균형추를 맞추었다. 에메리 감독의 교체 카드가 적중하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비야레알은 88분 치명적인 수비 실책으로 자멸했다. 교체 투입된 에스피투냔이 헤더 미스를 범했고 이를 데파이가 소유한 뒤 침착하게 골문을 열어냈다.

또한 92분 포이스가 페널티박스 내에서 쿠티뉴에게 파울을 범하며 PK를 내주었다. PK를 얻어낸 쿠티뉴가 직접 마무리했고 바르셀로나의 3-1 승리가 완성됐다.

이에 따라 바르셀로나는 공식전 6경기 무패 행진과 더불어 라리가 2연승을 달성했고, 승점 23점으로 리그 7위로 올라섰다. 패배한 비야레알은 승점 16점으로 리그 12위에 머물게 됐다.

사진 = AP/연합뉴스


한휘준 기자 gksgnlwns25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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