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관계자, 맨시티 훈련장에서 '포착'...토레스 영입 추진

2021-11-27 22:39


(엑스포츠뉴스 신인섭 인턴기자) 바르셀로나가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페란 토레스 영입을 추진 중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7일(한국 시간) "바르셀로나가 맨체스터 시티의 페란 토레스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 시티가 발렌시아에 지불한 이적료의 두 배에 달하는 비용을 지불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지난 시즌 2,080만 파운드(한화 약 325억 원)의 이적료를 지불하며 발렌시아의 페란 토레스를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2025년까지다.

맨시티 이적 첫 시즌 토레스는 모든 대회 36경기에 출전해 13골 3도움을 기록했고, 올 시즌은 시즌 초반 4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지만, 이후 3경기를 벤치에서 보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지난 10월 스페인 대표팀에 차출 기간 도중 오른발 부상을 당하면서 한 달째 전력에서 제외됐다. 

매체는 "토레스는 부상을 입기 전, 제한된 출전에 대해 이적을 모색하는 데 관심이 있는 것으로 이해된다. 흥미롭게도 바르셀로나의 CEO 페란 리베르터와 풋볼 디렉터 마테우 알레마니가 26일 맨시티의 훈련장을 방문했다. 두 사람은 비즈니스 미팅을 위해 영국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스페인 국적 토레스에게 바르셀로나행은 매력적인 선택지 중 하나다. 이미 맨시티에서 그릴리쉬, 마레즈, 스털링, 필 포든과 같은 경쟁자들과 출전 시간을 분배해가며 출전 중이다. 올 시즌 리그 3경기 벤치에 앉았던 시간은 공교롭게도 시즌 초반 부상으로 결장했던 필 포든이 복귀한 시점과 맞물린다. 

반면 이달 초 바르셀로나에 새롭게 부임한 사비 감독은 우측에서 혼자 돌파가 가능한 윙어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자리에 이미 우스망 뎀벨레가 있지만, 뎀벨레는 잦은 부상으로 올 시즌 단 두 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영입의 가장 큰 걸림돌은 바르셀로나의 재정 상황이다. 영국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여전히 큰 의문은 바르셀로나가 돈으로 그들의 말을 뒷받침할 수 있느냐다. 재정적으로 형편없는 구단은 지난여름 메시를 라이벌 팀에게 공짜로 넘길 수 밖에 없었다"라고 지적했다. 

사진=PA/연합뉴스


신인섭 기자 offtheball943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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