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파죽의 개막 11연승, V리그 여자부 새 역사 썼다

2021-11-26 21:34


(엑스포츠뉴스 윤승재 기자) 현대건설이 11연승을 내달리며 V리그 여자부 개막 최다 연승 기록을 경신했다. 

현대건설은 26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5-23, 18-25, 25-18, 25-20)로 승리했다.

이로써 현대건설은 개막 11연승을 달성, 승점 32를 기록하면서 2위 KGC 인삼공사(8승 2패 승점 24)와 격차를 승점 8로 벌렸다. 5위 흥국생명은 6연패 늪에 빠졌다.

또한 현대건설은 직전 시즌 흥국생명이 세운 개막 후 최다 연승 기록(10연승)을 경신했다. 뿐만 아니라, 2009-2010시즌, 2010-2011시즌에 달성한 구단 최다 연승(10연승) 기록도 함께 깼다. 최다 연승 기록(2009-2010시즌 GS칼텍스)에도 3연승을 남겨뒀다. 

외국인 선수 야스민이 23득점을 올리고 양효진이 16득점을 올리며 현대건설의 팀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양효진은 63.63%의 높은 공격 성공률을 기록했다. 반면, 흥국생명은 외국인 선수 캣밸이 28득점으로 분투했으나 뒷심이 부족했다. 


현대건설은 1세트 5점차 20점 고지를 내주며 패색이 짙었으나, 야스민과 양효진의 분전과 정지윤의 득점으로 25-23 역전승을 거뒀다. 

2세트는 흥국생명이 가져갔다. 캣밸과 정윤주, 김미연이 6득점씩 올리며 현대건설을 18-25로 제압했다. 하지만 3세트 양효진의 서브 에이스와 양효진의 5득점을 앞세워 현대건설이 역전에 성공했다. 

기세가 오른 현대건설은 4세트를 잡으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휴식을 취하고 돌아온 야스민의 공격과 양효진의 블로킹을 앞세워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고, 25-20으로 4세트를 가져오며 11연승을 확정지었다. 

사진=수원, 김한준 기자


윤승재 기자 yogiyo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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