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그바에게 '살인 태클' 당한 케이타 "단순 멍, 상태 좋아보여"

2021-10-27 00:25


(엑스포츠뉴스 신인섭 인턴기자) 폴 포그바의 태클에 부상을 입었던 나비 케이타의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은 26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프레스턴 노스 엔드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경기를 앞두고 5명의 리버풀 선수에 대한 피트니스 업데이트를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현재 리버풀 팬들의 주요 관심사는 지난 25일 치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입은 나비 케이타와 제임스 밀너의 소식이다. 

이날 선발 출전했던 케이타는 전반 5분 만에 선제골을 기록하며 맨유를 5-0으로 격파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했다. 하지만 후반 15분 포그바의 살인 태클에 고통을 호소하며 결국 교체 아웃됐다. 밀너는 햄스트링으로 전반 27분 교체됐다.

페페인 레인더스 리버풀 수석 코치는 "밀너의 부상은 A매치 휴식기까지이므로 꽤 긴 시간이다. 나비 케이타는 멍이 들었고, 현재 계속 확인 중이며 상태는 괜찮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파비뉴는 프레스턴 노스 엔드와의 카라바오컵에 결장하지만 브라이튼전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티아고도 팀 훈련에 가깝다. 켈러허는 팀 훈련에 참가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시즌 리버풀은 반 다이크, 마팁 등 수비수들의 줄부상으로 스쿼드 운영에 애를 먹었다. 따라서 그 어느 때보다 부상 소식에 민감하다. 다행히 케이타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여름 라이프치히를 떠나 리버풀로 이적한 케이타는 이적 첫 시즌부터 잦은 부상을 당하며 입지가 줄어들었다. 특히 지난 시즌 케이타는 리그 고작 10경기 출전에 그쳤고, 풀타임을 소화한 경기는 2경기뿐이었다. 

올 시즌은 개막 경기부터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부활을 알렸지만, 부상으로 한동안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다행히 부상이 단순 타박으로 알려지면서 빠르게 팀에 복귀해 리버풀 중원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사진=REUTERS/연합뉴스


신인섭 기자 offtheball943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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