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간판 수비수, 연봉 160억 요구...토트넘-맨시티 등 관심

2021-10-26 23:07


(엑스포츠뉴스 신인섭 인턴기자) 첼시의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가 다음 시즌에도 첼시 유니폼을 입을까. 

뤼디거는 2017년 여름 AS로마를 떠나 첼시 유니폼을 입었고, 공식전 159경기에 출전하며 핵심 수비수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지난 시즌 초반 부침을 겪었다. 램파드 감독 체제에서 뤼디거는 리그 19경기 중 15경기 결장하며 4경기 출전에 그쳤다. 

램파드 감독이 경질된 뒤 새롭게 부임한 토마스 투헬 감독은 뤼디거를 중용했다. 뤼디거는 투헬 부임 이후 치러진 리그 19경기에서 15경기에 출전하며 수비에서 핵심 역할을 맡았다. 또한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조별 리그 2경기를 제외하고 모두 출전하며 팀의 우승을 도왔다.  

이번 시즌도 리그 9경기 중 한 경기를 제외하고 모두 출전하며 투헬 감독의 신임을 받고 있지만 첼시와의 재계약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뤼디거는 올 시즌이 끝나면 첼시와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다.

디 마르지오 기자는 "첼시가 뤼디거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뤼디거는 현재 주급 10만 파운드(한화 약 1억 6200만 원)에서 두 배 인상된 20만 파운드(한화 약 3억 2400만 원)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매체 '카데나 세르'도 26일(한국 시간) "안토니오 뤼디거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첼시와 계약이 해지된다. 유벤투스, 맨체스터 시티, 파리 생제르맹(PSG), 토트넘 등이 그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안톤 메이나 기자는 "뤼디거의 측근들은 뤼디거의 연봉으로 1200만 유로(한화 약 160억 원)를 요구하고 있다. 첼시는 얼마 전 라리가의 구단으로부터 문의를 받았다"라며 "알기로는 뤼디거는 바이에른 뮌헨으로부터 제안을 받고 싶어 한다"라고 보도했다. 

뤼디거가 이번 연도까지 첼시와 재계약 합의를 이뤄내지 못한다면 돌아오는 1월 보스만 룰에 의해 본격적으로 타 구단과 이적 협상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EPA/연합뉴스


신인섭 기자 offtheball943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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