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마친 케인, 토트넘 훈련 불참...태업 시작?

2021-08-02 19:02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해리 케인이 예상을 깨고 토트넘 홋스퍼에 복귀하지 않았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의 폴 길모어 기자는 2일(한국시각) 오전 방송 속보를 통해 이날 복귀할 예정이었던 해리 케인이 끝내 구단에 복귀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앞서 기자는 토트넘 홋스퍼 훈련장 앞에서 해리 케인의 복귀 소식을 전했다. 이날 케인은 지난 UEFA 유로 2020을 마친 뒤 휴가를 보냈고 이날 토트넘 훈련에 복귀할 예정이었다.

기자는 "해리 케인이 UEFA 유로 2020 이후 휴가를 보냈다. 여전히 케인은 팀을 떠나고 싶어 한다. 토트넘은 여전히 그를 붙잡고 싶고 맨체스터 시티는 케인을 원한다. 이제 휴가는 끝났고 일을 시작하기 위해 케인은 복귀했다. 이제 이적을 두고 구단과 여러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 물론 프리시즌에 참가하기 위해 코로나 19 검사와 체력 테스트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기자는 2시간 뒤 "아주 엄청난 소식이다. 케인이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날 훈련장에 복귀할 예정이었고 오전 9시에 복귀해야 했지만,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맨체스터 시티의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고 그 역시 맨시티에 관심을 두고 있는 가운데 그의 토트넘 미복귀는 아주 중요한 소식"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케인은 토트넘 홋스퍼와 이번 여름 구단을 떠나도 된다는 '신사협정'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토트넘은 이를 부정하고 있다. 나는 이 사안이 매우 복잡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유로 2020 이후 휴가를 마치고 돌아오는 것이 규정이었지만 그는 돌아오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영국 언론 타임즈는 앞서 케인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을 경우 복귀 예정일에 복귀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지만 이적시장 전문 기자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가 확인한 결과, 코로나19 검사와 상관 없이 훈련에 불참했다고 전했다. 

케인은 지난 2020/21시즌이 끝나기 전에 토트넘을 떠나고 싶다고 밝혔지만, 유로 2020 이후 아무런 진전 없이 휴가를 보냈다. 그는 구단에 돌아와 훈련에 참여할 예정이었지만 구단에 복귀하지 않으면서 향후 이어질 구단과의 이적 논의는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EPA/연합뉴스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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