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수록 매력있는' 베니테즈...'과거는 잊자'

2021-06-19 12:06


[엑스포츠뉴스 김상훈 인턴기자] 에버튼에게 베니테즈가 좋은 선택지라는 주장이 나왔다. 

리버풀 에코는 19일(이하 한국시각) 에버튼의 감독직과 연관되고 있는 베니테즈의 매력에 대해서 보도했다. 리버풀 에코는 에버튼 팬들이 베니테즈를 상대로 느끼는 분노를 이해하면서도 베니테즈의 매력에 팬들의 분노가 금세 사그라들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베니테즈는 과거 리버풀 감독을 하던 2007년도에 에버튼을 무시하는 발언을 했다. 머지사이드 더비를 형성하는 구단을 낮추면서 리버풀을 상대적으로 높이기 위한 발언이었다. "에버튼은 소규모 클럽"이다 라는 말을 했다. 이런 그가 14년이 지난 2021년에 에버튼 감독 후보로 거론되자 팬들의 반발이 강하다고 리버풀 에코는 전했다. 

하지만 베니테즈의 매력을 알게 되면 생각이 바뀔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베니테즈는 전략가라는 점에서 안첼로티와 비슷하다. 매번 같은 플랜A만을 고수하지 않는다. 상대에 따라 서 전술 변화를 가져간다. 베니테즈가 감독이 되면 에버튼은 상대하기 힘든 클럽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런 특징은 선수단을 활용하는 능력에서도 강점이다. 선수들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해 최대한 약점은 감추고 강점은 드러나는 역할을 선수들에게 부여한다. 있는 자원도 잘 활용하기에 현재 변화가 대대적으로 필요한 에버튼의 선수단 상황상 리빌딩에 필요한 시간을 벌어주기 적합한 감독이라는 평이다. 

이런 그의 능력은 뉴캐슬의 지휘봉을 잡았던 2016년에서 2019년 사이에 두드러졌다고 해당 매체는 주장했다. 당시 소극적으로 경기를 풀어하는 것에 불만의 목소리가 있었지만 뉴캐슬의 상황에서는 해당 전술이 최선이었다는 입장이다. 강점을 살리는 전술로 베니테즈 밑에서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했다는 점 또한 사실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프리미어리그에 복귀 첫 시즌에 10위를 기록한 기록도 베니테즈의 능력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자신의 전술을 활용해 다른 구단과의 객관적인 전력차를 이겨내고 승리하는 경기가 많다는 장점이 있다. 발레시아와 당시 리버풀 그리고 나폴리에서도 트로피를 들어봤다는 점이 이런 그의 능력을 보여준다고 리버풀 에코는 전했다. 

이런 다양한 베니테즈의 매력을 고려해 본다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팬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줄 가능성도 있다고 리버풀 에코는 주장했다. 

sports@xports.com 사진= EPA  NIGEL RODDIS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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