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1AS' 아르헨티나, '라이벌' 우루과이에 1-0 승리 [코파아메리카]

2021-06-19 11:12


[엑스포츠뉴스 정승우 인턴기자] 아르헨티나가 라이벌 우르과이를 상대로 승리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각)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이스타디오 나시오날 마네 가린샤에서 열린 코파 아메리카 그룹 A 2라운드 우르과이와의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아르헨티나는 4-3-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골키퍼가 장갑을 꼈고 마르코스 아쿠냐-니콜라스 오타멘디-크리스티안 로메로-나우엘 몰리나가 수비를 맡았다. 그 위로 지오바니 로 셀소-귀도 로드리게스-로드리고 데 파울이 중원을 맡았고 니콜라스 곤살레스-라우타로 마르티네스-리오넬 메시가 우루과이의 골문을 겨냥했다.

우루과이는 4-4-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페르난도 무슬레라 골키퍼를 비롯해 마티아스 비냐-디에고 고딘-호세 히메네스-지오바니 곤살레스가 골문을 방어했다. 니콜라스 데 라 크루스-로드리고 벤탕쿠르-루카스 토레이라-페데리코 발베르데가 중원을 꾸렸고 에딘손 카바니-루이스 수아레스가 득점을 노렸다.

아르헨티나가 경기 초반부터 공격을 시도했다. 전반 4분 아쿠냐가 박스 왼쪽 측면에서 왼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무슬레라 골키퍼 품에 안겼다. 전반 7분엔 메시가 박스 오른쪽 측면에서 대각으로 공을 치며 왼발로 때린 슈팅도 무슬에라골키퍼를 뚫어내지는 못했다.

전반 12분 짧은 코너킥을 건네받은 메시가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파포스트로 돌아 들어가는 귀도 로드리게스가 깔끔한 헤더로 먼저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아르헨티나는 전반 내내 공격을 시도했지만 추가 득점을 만들지 못하고 1-0으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후반전에도 아르헨티나가 흐름을 이어갔다. 점유율을 유지하며 우루과이 진영에서 공격 작업을 계속 하자 우루과이는 후반 14분 토레이라와 데 라 크루스를 빼고 마티아스 베시노와 브리안 오캄포를 투입하며 공격적인 교체를 시도했다.

우루과이의 공격 장면이 나왔다. 후반 23분 왼쪽에서 강한 크로스가 올라왔지만 카바니와 수아레스 모두 공을 흘리며 슈팅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곧 이어 후반 29분 수아레스가 오른쪽에서 올라온 공을 아크로바틱한 발리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공은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이후 두 팀은 추가적인 득점을 만들지 못한 채 경기는 1-0 아르헨티나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AP/연합뉴스

So Hot-! TALK

서로의 와이프를 자랑하는 무도 멤버들

화제의 이슈 & 투데이 fun

지금 방송했다간 난리 나는 우유 광고

TALK 실시간 인기

PHOTO & 화보

설아 사격술 가르쳐주는 보나

2021 페라리 SF90 전기 슈퍼카

러시아 누나방에 등판한 야신 ㄷㄷ

지금도 시골에 가면 있는 가게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