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의 대표팀 우승 도전..."이번에야 말로"

2021-06-14 11:38


[엑스포츠뉴스 정승우 인턴기자] 리오넬 메시가 다시 한번 대표팀 메이저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15일 오전 6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니우통 산투스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칠레 대표팀을 상대로 코파 아메리카 A조 첫 경기를 치른다. 아르헨티나 대표팀 주장 리오넬 메시는 14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인터뷰를 통해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제 코파 아메리카를 공격할 차례다. 나의 가장 큰 꿈은 국가대표팀에서 우승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대표팀은 이미 서로의 생각을 알고 있다. 일부 새로운 선수들이 합류했지만 대표팀을 구성하는 대부분의 선수들은 상당히 오랫동안 함께 훈련하고, 경기를 치러 왔다. 이번 코파 아메리카에서 좋은 결과를 낼 것"이라고 전했다.

메시는 "나는 대표팀에서 여러 번 우승컵에 도전했지만 이루지 못했다. 힘이 닿는 데까지 계속해서 시도할 것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 싸울 것이다. 소속팀에서는 모든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어 운이 좋았다. 그렇기에 대표팀과 우승컵을 들어 올린다면 아주 기쁠 것"이라고 말했다.

메시는 현재 팀의 분위기도 설명했다. "브라질에 잘 도착했다. 이번 달 4일과 9일 각각 맞붙은 칠레와 콜롬비아를 상대로 모두 무승부를 거뒀다. 좋은 경기력이었지만 여전히 수정할 점이 몇 가지 존재한다. 지금의 경기력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강하고 경쟁력 있는 팀을 만들어야만 한다. 그리고 우리는 팀으로서 조금씩 강해져 왔다. 우리의 목표인 우승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대표팀에서 145번째 경기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국가대표팀에서 뛰는 경기는 월드컵이든 코파 아메리카이든 친선전이든 특별하다. 내가 이 유니폼을 입고 이렇게 많은 경기를 뛸 줄 상상도 못 했다. 항상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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