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숙한' 잉글랜드 vs '노련한' 크로아티아...답은 '압박'

2021-06-13 19:46


[엑스포츠뉴스 김상훈 인턴기자] 잉글랜드가 크로아티아를 이기기 위해서는 '압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BBC에서 중계 마이크를 잡고 있는 저메인 제나스는 13일(이하 한국시각) 유로 2020 조별리그 D조,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의 경기에 대한 기사를 기고했다. 저메인 제나스는 잉글랜드 미드필더진이 크로아티아 미드필더진에게 밀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저메인 제나스는 '경험'을 키워드로 뽑았다. 그는 "우선 잉글랜드는 누가 주전으로 나설지 100% 정해진 상태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지난 7일 크로아티아가 벨기에와 가진 친선전을 분석했다. 크로아티아는 그들이 앞으로 보여줄 축구를 벨기에를 상대로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벨기에전에 나온 세 명의 미드필더가 잉글랜드와의 경기에 그대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라고 주장했다. 

지난 7일 크로아티아와 벨기에의 친선전에 나온 크로아티아 미드필더진은 마테오 코바치치, 마르첼로 브로조비치와 루카 모드리치다. 제나스는 이 미드필더진에 비해 잉글랜드의 선수들의 경험이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코바치치, 브로조비치 그리고 모드리치의 경험을 합치면 그들은 총 264번의 국가대표팀 경기를 소화했다. 경험한 결승 무대도 최소 3개다"라고 말했다. 

"반면 잉글랜드의 중원을 본다면 필립스, 데틀란 라이스 그리고 마운트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라고 전했다. "필립스는 2020/21시즌 좋은 모습을 보인 점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는 직전 시즌까지 2부리그에서 활약하던 선수다. 라이스의 경우 프리미어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챔피언스리그를 경험해 본 적이 없는 선수라는 점은 명백한 사실이다"라고 전했다. 

"마운트 만이 챔피언스리그를 경험한 선수다. 하지만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소화한 경기는 많지 않다. 경험면에서 잉글랜드 중원이 밀린다"라고 주장했다. 

제나스는 크로아티아를 이기기 위해서는 '압박'만이 유일한 해답이라고 주장했다. "많이 뛰고 엄청난 활동량을 기반으로 한 강한 압박을 90분 내내 보여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sports@xports.com / 사진= 마운트 개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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