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퇴색된 8번' 처분한다

2021-05-18 14:30


[엑스포츠뉴스 김상훈 인턴기자] 리버풀이 나비 케이타와의 동행을 끝내고자 한다.

컷 오프사이드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이 나비 케이타를 처분하고 싶어한다고 보도했다. 이런 케이타의 상황에 3개의 구단이 관심을 보인다고 전했다. 

나비 케이타는 2018/19시즌 리버풀의 유니폼을 입었다. 스티븐 제라드의 8번을 물려 받았다. 당시 약 808억 원으로 리버풀로 이적한 케이타는 리버풀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케이타는 프리미어리그에 적응하지 못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부상이 잦아 출전시간도 시즌이 지나갈수록 줄어들었다. (2018/19: 25경기, 2019/20: 18경기, 2020/21: 10경기)

케이타는 2017/18시즌 라이프치히에서 56%의 드리블 성공률과 81%의 패스 성공률 그리고 74%의 태클 성공률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수비, 활동량 그리고 공격면에서 모두 영향력을 행사하는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리버풀로 자리를 옮긴 케이타는 독일에서의 모습을 잃었다. 활동량과 수비능력 그리고 기회 창출 능력 중 다른 선수보다 월등히 뛰어난 부분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컷 오프사이드는 케이타가 172cm의 작은 신장 때문에 제공권을 기대하기 힘들고, 느린 주력에 프리미어리그 템포에 적응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리버풀은 이런 케이타를 처분해 조금이라도 이적료를 되찾고 싶어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컷 오프사이드에 따르면 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 내에서 이뤄지는 이적도 막을 생각이 없다. 

이에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탈 펠리스와 레스터 시티 그리고 스페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케이타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sports@xports.com / 사진= 케이타 개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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