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면 주말 선발" 브리검 복귀전, 홈일까 원정일까

2021-05-12 17:27


[엑스포츠뉴스 잠실, 조은혜 기자] 제이크 브리검의 복귀전은 홈 고척돔이 될까. 

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은 12일 잠실 두산전을 앞두고 "브리검은 내일(13일) 정오 자가격리에서 해제된다. 금요일부터 고척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브리검은 별도의 점검 없이 곧바로 선발로 나서게 될 예정. 홍 감독은 "컨디션에 따라 빠르면 주말 경기가 될지, 다음주가 될지는 금요일에 최종적으로 결정을 해야할 것 같다"고 밝혔다.

키움은 지난달 조쉬 스미스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하고 브리검을 재영입 했다. 대만 프로야구 웨이취엔 드래곤스에서 뛰었던 브리검은 4월 28일 한국으로 입국, 전라남도 고흥에서 2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브리검은 격리 기간 "정해진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는 느낌을 받는다. 이곳에서 함께 있는 구단 직원들이 직접 요리도 해주고, 훈련도 지원해 주고 있어 전혀 불편함이 없다"며 "대만에서 마지막 선발 등판 이후 컨디션을 조절해 왔다. 한국에서의 등판 일정도 순조롭게 소화할 수 있도록 몸 상태를 끌어 올리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브리검의 KBO리그 마지막 등판은 지난해 11월 2일 LG 트윈스와의 와일드카드 1차전 경기였다. 당시 브리검은 6⅓이닝 2실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으나 패전투수가 됐다.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은 지난해 10월 23일 잠실 두산전이었다.

13일 자가격리가 해제되는 브리검은 빠르면 14일이나 15일 홈 고척에서 한화 이글스를 만나게 된다. 실전 훈련 과정을 더 거친다면 그 다음주 대구 원정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할 수도 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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