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바란 부상에도 걱정 NO...라모스가 돌아온다

2021-05-04 11:54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중요한 결전을 앞둔 레알 마드리드는 다시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3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수비수 라파엘 바란이 메디컬 검사 결과 오른쪽 허벅지에 부상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바란은 지난 2일 홈에서 열린 오사수나와의 2020/21시즌 라리가 34라운드 경기에 전반만 소화하고 하프타임에 나초 페르난데스와 교체됐다. 

바란이 부상으로 인해 다가오는 2020/21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첼시 원정길에 동행하지 못한다.

그는 리버풀과의 챔피언스리그 8강 1, 2차전 맞대결에 모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불참했고 4강 1차전 첼시와 홈 경기에 다시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복귀했었다. 

바란의 2차전 결장이 사실상 확정됐지만 레알은 현재 에데르 밀리탕, 나초 페르난데스가 좋은 소비조합을 선보이면서 리그에서 우승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두 선수가 동시에 기용된 최근 3경기에서 레알은 3승을 거뒀고 바르셀로나와의 엘 클라시코에서 단 1실점을 허용하는 데 그쳤다. 

두 선수의 활약에 더해 레알은 주장 세르히오 라모스가 복귀를 준비한다. 지난 1월부터 반월판 부상, 코로나19 확진, 종아리 부상 등으로 거의 출전하지 못했던 그는 3일 훈련에 모습을 드러냈다. 

개인 훈련을 비롯해 미니 게임에 참가한 라모스는 세 시즌 만의 결승 진출을 위해 중요한 순간 복귀해 힘을 보탤 전망이다. 

라모스에게도 재계약 이슈를 뒤로하고 레알에서 다시 한번 챔피언스리그 우승 가능성을 높일 기회다. 

지네딘 지단 감독은 백3를 사용하는 첼시에 맞춰 지난 1차전, 바란과 밀리탕, 나초의 백3의 조합을 들고 나왔고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지단 감독이 2차전 원정에서도 백3 사용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하기도 했다.

한편 스페인의 다른 언론사들은 라모스의 선발 출장 대신 밀리탕과 나초의 백4를 기반으로 한 4-3-3 전형을  예상했고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레알 이적 이후 첫 경기를 준비하는 에당 아자르도 선발 출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sbjhk8031@xportsnews.com / 사진=레알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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