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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웅 감독, 현대캐피탈과 3년 더 함께한다 [오피셜]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최태웅 감독이 현대캐피탈의 지휘봉을 3년 더 잡는다.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스는 7일 최태웅 감독과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4년 4월까지 총 3년이며, 계약금과 연봉은 구단과 협의를 통해 밝히지 않기로 했다. ...

엑스포츠뉴스2021-05-07 15:12
한국전력, 삼성화재 라이트 김동영 영입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이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라이트 김동영을 영입했다. 한국전력은 "이번 김동영 영입은 지난해 11월 한국전력과 삼성화재 간 김광국과 안우재, 김인혁, 정승현의 트레이드 당시 합의한 후속 조치에 따른...

엑스포츠뉴스2021-05-07 14:05
OK금융, '3년 연속 MVP 출신' 레오 지명(종합)

[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V-리그 최우수선수(MVP) 출신 레오(31, 쿠바)가 6년 만에 복귀한다. 레오는 4일 서울 청담 리베라호텔 베르사유홀에서 열린 2021 한국배구연맹(KOVO) V-리그 남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OK금융그룹으로부터 전체 1...

엑스포츠뉴스2021-05-04 15:56
송명근, 학폭 피해자로부터 용서 받았다...OK금융그룹과 3년 계약 체결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학교 폭력 가해 사실이 밝혀져 코트를 떠났던 송명근(OK금융그룹)이 피해자로부터 용서를 받았다. 송명근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2월 14일 사과문을 올린 지 약 두 달 반 만에 게시물을 올렸다. 그는 ...

엑스포츠뉴스2021-05-04 09:30
'트레블' GS칼텍스, 차상현 감독과 3년 재계약 '최고 대우'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GS칼텍스서울 Kixx 배구단이 여자배구 트레블 우승의 대업을 이끈 차상현 감독과 연장 재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2023~2024시즌까지 3년으로 여자프로배구 감독 최고 대우이다. GS칼텍스의 트레블 우승에는 차상현 ...

엑스포츠뉴스2021-05-03 14:19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과 3년 재계약 공식 발표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우리카드 배구단이 신영철 감독(57)과 3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신영철 감독은 지난 2018년 우리카드 3대 감독으로 선임, 이번 3년 계약연장으로 2024년까지 팀을 이끌게 됐다. 계약 세부조건은 상호 합의 하...

엑스포츠뉴스2021-05-03 10:44
OK금융그룹, FA 이민규와 '구단 최고' 연봉 7억원에 계약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안산 OK금융그룹 읏맨 프로배구단이 FA 자격을 획득한 이민규 와 계약을 마쳤다. OK금융그룹은 29일 "이민규와 계약기간 3년 연봉 7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OK금융그룹 배구단 창단 이후 최고 대...

엑스포츠뉴스2021-04-29 13:11
[공식발표] KGC 최은지-GS 박혜민 트레이드

[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여자배구 최초 트레블 우승을 달성한 GS칼텍스가 KGC인삼공사로부터 레프트 최은지(29)를 영입하며 공격력을 보강했다. 3년차 레프트 박혜민(21)을 보내며 이뤄진 1:1 맞트레이드다. 2011-2012시즌 IBK기업은행에 입단한 ...

엑스포츠뉴스2021-04-28 17:53
삼성화재, 리베로 백광현과 FA 계약 '2년 총액 4억원'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FA 백광현과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화재는 26일 리베로 백광현과 계약기간은 2년, 연봉 2억원으로 총액 4억원에 FA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백광현은 2015년 1라운드 4순위로 대한항공...

엑스포츠뉴스2021-04-26 13:08
여자배구 대표팀, VNL 대비 진천선수촌 입촌

[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한국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이 2020 도쿄올림픽에 대비해 진천선수촌에 들어간다. 대표팀은 23일 진천선수촌 인근 한 호텔에 집결하여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격리 1박을 한 뒤 다음날인 24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으면 진천선수촌에 입촌할...

엑스포츠뉴스2021-04-24 01:16
[공식발표] 한선수, '국내 최고' 7.5억에 대한항공 잔류

[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23일 "창단 첫 통합우승을 이끈 주역인 주장 한선수 선수와 국내 프로배구 최고 연봉인 연봉 7억5000만 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한선수 선수가 그 동안 ...

엑스포츠뉴스2021-04-2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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