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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백야극광' 퍼즐과 턴제로 수동전투의 재미 극대화

강미화2021-06-22 12:01

텐센트게임즈가 지난 17일 선보인 모바일 RPG '백야극광'이 인기몰이 중이다.  

현재 22일 기준 구글플레이 인기순위 3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매출순위에서도 6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상위권 매출순위인 톱 10에는 MMORPG 장르 게임만 7종이 포진돼 있는 가운데 RPG 신예의 등장은 눈길을 끈다.

'백야극광'은 퍼즐과 턴제 전투가 결합된 게임성과 매력적인 캐릭터를 내세워 쉬우면서도 깊이 있는 수동 전투의 재미를 제공한다. 
이 게임에선 한붓 그리기 퍼즐과 턴제 전투로 수동 전투의 묘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소위 퍼즐 RPG라면 퍼즐판과 전투 모션이 구현되는 공간이 나뉘어져 있으나 '백야극광'에서는 두 가지가 융합됐다. 

스테이지별로 몬스터가 포진된 전장은 불(빨강), 물(파랑), 번개(노랑), 숲(초록) 등 4가지 속성의 타일로 구성됐으며 동일 속성의 타일을 위, 아래, 좌, 우를 비롯해 대각선까지 총 8방향으로 이어갈 수 있다.

여타 퍼즐 게임에서는 퍼즐이 제거되지만, 여기서는 캐릭터의 이동경로이자 스킬이 발동되는 방식으로 풀어나간다. 타일을 잇는 순서대로 캐릭터가 이동하면서 근접의 적을 타격하며 타일 색과 동일한 속성의 캐릭터의 스킬이 활성화된다.  

타일을 길게 연결할수록 콤보 포인트 획득은 물론 연쇄 스킬 강화, 공격력을 증가시킬 수 있고 같은 색상의 타일을 15칸 이상 연결 시 극광 연쇄 '오로라 타임'이 발동, 한 번 더 타일을 연결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익숙한 한붓 그리기로 게임에 적응하기 수월하고, 스테이지별로 다양한 패턴의 몬스터와 미션이 제공돼 전략성과 긴장감을 부여한다. 한 번 클리어한 스테이지는 자동전투가 지원돼 편의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또 다른 플레이 방식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발휘되는 캐릭터 스킬 연출은 볼거리를 선사해 전투에 몰입감을 더한다. 

유저는 5종의 캐릭터로 팀을 이뤄 전투에 임하게 된다. 특정 스테이지에서는 지정 캐릭터로 플레이하게 해 여타 캐릭터의 스킬이나 개성도 확인할 수 있다.

전투에서는 아기자기한 SD캐릭터로 그려지지만, 스킬 발동 시 수려한 일러스트도 확인할 수 있다. 총 150명의 일러스트레이터의 손에서 탄생한 작품으로, 인게임에선 각기 다른 캐릭터 80명 이상이 등장한다. 

각종 재화를 수급할 수 있는 기지 '콜로서스'에서 캐릭터와의 다양한 상호작용이 가능하며 서브 이벤트도 진행된다. 캐릭터와 대화를 나누거나 고민거리를 상담하면서 호감도를 높이는 시스템도 마련됐다. 

캐릭터 뿐만 아니라 세계관을 인지할 수 있도록, 일부 스테이지에는 NPC 캐릭터와의 대화 중심으로 진행되는 스토리 스테이지를 마련해 '백야극광'만의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일루미나 연방'을 비롯해 '백야성' '움브라톤' '레디젤 렌치' '북방' '진리의 결사' 등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6개의 진영에서 '암귀'와의 싸움을 둘러싼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사진=게임 메인 화면, 전투 스테이지가 중심이다>
<사진=상성 관계가 있어 캐릭터별로 전략적으로 활용 가능하다>
 
<사진=캐릭터 정보창에서 일러스트와 보유 스킬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콜로서스에서 선물하기로 호감도를 높일 수 있다>
<사진=캐릭터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콘텐츠가 마련됐다>
<사진= 스토리를 게임 플레이로 확인할 수 있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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