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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온라인]업데이트 효과 본 '리니지'·어린이날 누린 '피온4'

강미화2021-05-10 10:49

어린이날 연휴가 포함된 5월 첫째 주, '리니지'와 '피파온라인 4'의 순위 상승이 돋보였다.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게임트릭스에 집계된 PC방 이용시간 순위를 살펴보면 '리니지'가 15위로, 2계단 순위가 올랐고, '피파온라인 4'는 4위를 재탈환했다.  

먼저 '리니지'의 일평균 이용시간은 전주 대비 35.9% 늘었다. 이는 상위 20개 게임 중 가장 높은 상승세다. 

어린이날 연휴 특수를 누린 것은 아니다. 일별로 보면 기사와 요정 클래스의 리부트 업데이트가 적용된 6일 13위를 기록하며 순위 상승세를 보였다. 업데이트 전날인 5일에는 가장 낮은 순위인 18위를 기록했다.

'피파온라인 4'는 20개 게임 중 두 번째로 일평균 이용시간 상승폭이 높았다. 전주 대비 21% 증가한 것. 순위도 한 계단 올라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게임은 '리니지'와 달리 어린이날 연휴 효과를 톡톡히 누린 모습이다. 5일 이용시간은 28만 4197시간으로, 주말인 8일과 9일보다 높게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5월 5일 어린이날 연휴로, PC방 이용시간은 10.8% 증가했다. 상위 20개 게임 중에서도 '리니지2(-0.5%)'와 '디아블로 3(-1%)'를 제외하고 모두 일평균 이용시간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종 게임도 전주 수준이거나 소폭 하락 정도다.

한편, '리그 오브 레전드'도 10.4% 일평균 이용시간이 늘었다. 점유율은 49%대로 145주간 1위를 지켰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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