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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전·현직원과 카이스트에 110억원 기부

강미화2021-06-04 15:53

크래프톤은 미래의 개발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KAIST(카이스트)에 110억 원을 기부한다. 

4일 KAIST 본관 제1회의실에서 열린 기부 약정식에는 KAIST의 이광형 총장, 이승섭 교학부총장, 이상엽 연구부총장, 류석영 전산학부장, 크래프톤의 장병규 의장과 신승우 구성원이 참석했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를 포함해 전·현직 구성원들도 비대면 방식으로 행사에 참가했다.

기부 약정식과 함께 경쟁력 있는 우수 개발자의 양성, 채용 연계형 프로그램, 멘토링 시스템 등 다양한 산학 협력 활동을 위한 MOU 체결도 진행됐다. 

기부금은 1대 1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구성됐다. KAIST 출신의 크래프톤 전·현직 구성원 11명이 55억 원의 개인 기부금을 조성하고, 크래프톤이 개인 기부금과 동일한 금액의 후원금을 출연했다. 

기부로 마련한 재원은 2000평 규모의 전산학부 건물을 증축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게임 제작 기업의 기부로 대학교 건물을 건립하는 것은 처음이다. 해당 건물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KAIST 전산학부 학생들과 비학위 과정 교육생들의 교육 환경으로 쓰일 예정이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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