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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기대작 '오딘' 29일 출격..."MMORPG 새로운 정점"

강미화2021-06-02 11:34

<사진=왼쪽부터 이한순PD, 김재영 대표, 조계현 대표, 이시우 본부장>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이 오는 29일 출시된다. 

카카오게임즈는 모바일과 PC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멀티플랫폼 MMORPG '오딘'의 버츄얼 쇼케이스를 열고 게임 핵심 콘텐츠와 향후 운영 계획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딘' 개발사인 라이온하트스튜디오의 김재영 대표와 이한순 PD, 카카오게임즈의 조계현 각자 대표와 이시우 모바일 퍼블리싱 사업본부장이 참여했다.  

특히 언리얼 엔진4와 3D 스캔, 모션 그래픽을 활용한 '최고 그래픽 퀄리티 게임'을 목표로 제시했던 만큼, 게임을 소개하는 이번 행사에 증강 현실(AR)과 확장 현실(XR)을 접목한 최신 기술을 활용, 발표자가 게임 세상에 있는 것처럼 발표가 이뤄졌다.
먼저 조계현 각자 대표는 "북유럽 세계관을 중심으로 방대하고 깊이 있는 스토리로 몰입도 높은 게임을 즐길 수 있다"며 "기존의 MMORPG와는 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단연코 2021년 최고의 MMORPG가 될 것이라고 자신한다"고 밝혔다.

'오딘'은 북유럽 신화를 기반으로 로키와 그의 자손들이 다른 신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라그나로크'를 일으킨 시점을 주요 사건으로 다룬다. 

유저는 이동에 제한이 없는 심리스 오픈월드에서 드워프, 거인, 요정 종족과 협력하거나 적대적 관계를 가지면서 '오딘' '토르' '로키' 등 다양한 신들과 세계관 특유의 기괴한 몬스터들을 만날 수 있다. 

김재영 대표는 "경쟁과 협력, 커뮤니티를 통해 더 크게 성장해나가는 것이 MMORPG 본질"이라며 "'블레이드'로 액션 RPG를 개척한 데 이어 MMORPG의 새로운 정점을 찌르는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이한순 PD가 게임 내에서 유저가 조작하는 전사 계열의 '워리어', 마법 딜러 계열의 '소서리스', 대인전에 능한 '로그', 힐러계열의 '프리스트'를 소개했다.

각 캐릭터에는 액티브 스킬과 패시브 스킬이 있으며 특정 스킬에 자동 연계 스킬과 수동 연계 스킬이 제공돼 자신만의 전투 체계를 갖춰 나갈 수 있다. 아울러 길드 시스템은 물론, 협동 던전, 발할라 대전으로 대규모 전투의 재미도 제공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유저가 게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개발한 솔루션과 모니터링으로 불법프로그램과 어뷰징 행위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분석한다.

또한 이시우 본부장은 "피드백 반영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방향을 공개하고, 특정 클래스가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하겠다"며 "양보다는 질적인 부분에 집중해 숙제가 아닌 플레이의 재미를 주는 업데이트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쇼케이스와 더불어 사전 캐릭터명 및 서버 선점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 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쇼케이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캐릭터 명과 서버를 선점할 수 있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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