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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테일즈 개발사, "영업이익의 20%를 인센티브로 지급"

최종배2021-06-01 10:50

콩스튜디오가 전직원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사회에서 결정된 '영업이익의 20%를 인센티브로 지급한다'는 내용의 안건을 지난 5월 27일 본사 주주총회에서 확정했다. 영업이익의 20%를 연봉이나 복지가 아닌 인센티브로 지급한다는 방침은 게임업계에서도 최상위 수준의 보상안이다. 

콩스튜디오코리아 임직원 또한 콩스튜디오 미국 본사로부터 인센티브를 지급받을 예정이며 인센티브는 내년 초 집행한다.

모바일 RPG '가디언 테일즈'는 2020년 7월 말, 그랜드 런칭 이후 꾸준히 흥행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2월 말 기준,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게임 누적 매출 1억 달러(한화 1120억원)를 돌파한 바 있다.

콩스튜디오는 '가디언 테일즈' 론칭 이후, 직원들에 대한 지속적인 보상을 지급해 오고 있다. 지난해 9월에 지급된 론칭 보너스를 포함해 12월까지 직원 1명 당 평균 2000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지급했으며 2021년 4월에는 콩스튜디오코리아 전직원에 스톡옵션을 지급했다. 

또, 최근 '가디언 테일즈' 시즌2 업데이트와 성공적인 중국 론칭을 기념해 올해 5월 기준, 3개월 이상 근무 중인 본사 및 한국, 일본 지사 전직원에게 론칭 보너스 1000만 원을 동일하게 이달 중 지급하기로 했다. 이는 내년 초 지급될 인센티브의 일부에서 선지급한 금액이며 콩스튜디오코리아 직원 기준으로 총 10억원 상당의 규모다.

콩스튜디오 관계자는 "가디언 테일즈의 승승장구할 수 있었던 것은 전직원의 노고 덕분"이었다며 "앞으로도 전직원이 함께 도전하며 성취감과 보람을 갖고, 나아가 보다 나은 성과를 이뤄낼 수 있도록 꾸준히 보상 방침을 수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콩스튜디오코리아는 개발, 비개발 전 직군에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채용 중인 개발 직군에는 서비스 중인 '가디언 테일즈' 뿐 아니라 언리얼 엔진5를 활용한 디즈니 애니메이션풍 AAA급 샌드박스 게임 신작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할 인력까지 포함한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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