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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눈물을 마시는 새' IP 게임 삽화 2점 공개

강미화2021-05-25 11:39

크래프톤은 이영도 작가의 대표 판타지 장편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 IP(지식재산권)의 게임 개발을 처음부터 새롭게 추진한다.

이 회사는 게임 제작을 위한 비주얼 R&D 작업을 내부 프로젝트 윈드리스(Project Windless)팀과 할리우드의 콘셉트 아티스트 이안 맥케이그(Iain McCaig)가 함께 진행 중이다.

공개한 삽화 2점은 소설이 시작하는 남쪽의 '마지막 주막'과 '나가'족의 '사모 페이'를 태운 대호 '마루나래'이다. 비주얼 R&D의 결과물은 소설의 세계관과 분위기를 게임 및 다양한 2차 창작물로 구현할 때 쓰일 기본 콘셉트 이미지가 된다.

맥케이그는 스타워즈 시리즈와 해리포터, 어벤져스, 터미네이터 등 블록버스터 영화 초기 캐릭터 시각화에 참여해 온 저명한 콘셉트 아티스트다. 그는 "이제까지 경험한 것 중 최상의 협업을 이뤄내고 있다"며 "이 모험이 어떻게 전개될지 매우 기대되고, 이영도 작가가 자랑스럽게 생각할 만한 작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영도 작가는 "30년 뒤에도 리메이크 될 수 있는 게임을 제작해 달라. 건승을 빈다"고 말했다. 

크래프톤은 '눈물을 마시는 새'의 IP는 게임 외에도 영상물, 출판물 등 다양한 형태의 2차 콘텐츠 제작물로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해 김창한 대표의 취임과 함께 원천 IP의 확보와 엔터테인먼트 사업 확장을 발표하며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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