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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신작 '제2의 나라', 소통 강조...4개월치 업데이트 콘텐츠 공개

강미화2021-05-22 15:20

넷마블이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이하 제2의 나라)의 출시 전 이용자 온·오프라인 행사 '프리 페스티벌(Pre Festival)'를 지타워에서 개최했다. 

이 게임은 일본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제작사 지브리 스튜디오와 개발사 레벨파이브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RPG '니노쿠니'를 넷마블네오가 MMORPG로 재해석한 결과물로 오는 6월 10일 출시될 예정이다.

이날 자리에는 추첨을 통해 초청된 이용자 30명과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했으며 '제2의 나라'에 대한 출시 전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선 콘텐츠에 대한 질의응답과 함께 론칭 이후 9월까지 업데이트 계획이 공유돼 유저의 호응을 얻었다. 

이인규 기획팀장은 "내부에서 마지막 담금질을 진행하고 있다"며 "실망시키지 않는 좋은 게임이 되도록 소통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좌측부터 이인규 기획팀장, 박윤모 사업부장> 

먼저 곽민선 아나운서, 김성회 유튜버, 손민수 유튜버, 현장 이용자들의 질의에 개발진이 답하는 '게임토크' 시간이 진행됐다. 확률형 아이템 확률 공개 방식부터 물물교환까지 세부적으로 콘텐츠를 설명했다. 

게임 내 확률 콘텐츠의 확률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UI를 구성했다. 박윤모 사업부장은 "게임 내에서 확률형 아이템은 오픈 전에 확률을 모두 투명하게 공개한다"며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의 입장에서 납득이 가는 통용될 수 있는 상식선에서 BM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계정별 인벤토리 공유로 캐릭터간 방어구, 장신구, 이마젠을 공유해 캐릭터 변경, 육성에 부담을 낮췄다.

물물교환은 서로 동등한 가치를 교환할 수 있는 편의성 시스템으로 마련됐다. 일례로 자신에게 필요 없는 디스트로이어의 코스튬을 필요한 로그의 코스튬으로 교환하는 방식이다.  
이어 9월까지 예정된 업데이트 일정을 세부적으로 공개했다. 앞서 넷마블은 1년 계획과 업데이트별 계획을 공유하며 유저와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1년 2회 가량 새로운 메인스토리를 전개한다. 1~2개월 단위로 새로운 에피소드가 발생해 새로운 사건, 등장 인물을 다루는 스토리 라인, 시즌 콘셉트에 따라 달라지는 던전을 확인할 수 있다. 

실시간으로 점령지를 빼앗아야 하는 세력전 '유물전장'과 킹덤 간 서버 최고를 선별하는 엔드 콘텐츠 '수도'는 6월과 8월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또한 이마젠은 단순히 펫 역할에서 머물지 않고, 이마젠으로 전투를 벌이거나 탐험을 보내 보상을 가져오는 콘텐츠도 공개된다. '이마젠 결투장'은 7월, '킹덤 이마젠 탐험(가칭)'은 9월 업데이트로 예상하고 있으며 1인 플레이 콘텐츠에서 향후 멀티 플레이 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어 유명 인플루언서를 중심으로 3대 3 미니게임 '하늘섬 대난투', 보스 몬스터를 공략하는 5인 협동 콘텐츠 '차원의 경계'로 이벤트 매치를 진행, 게임 아이템 쿠폰을 제공했다. 또한 현장 참석자를 모두 참여하는 30대 30 '유물 전장'도 진행됐다.  

'제2의 나라'는 내달 10일 국내 지역을 비롯해 일본, 대만, 홍콩, 베트남 지역에 출시된다. 론칭일에 국내 지역에서는 40개 서버가 열릴 예정이다.  
<사진=확률형 아이템 오픈 전 확인할 수 있는 확률>
<사진=론칭일 국내 지역에 열리는 40개 서버 리스트>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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