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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1분기 실적 부진...'배그 모바일 인도' 사전예약 시작

강미화2021-05-18 19:00


크래프톤은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610억 원, 영업이익 2272억 원, 당기순이익 194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6%, 영업이익은 33%, 당기순이익은 31.6% 모두 감소세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6.4%, 영업이익은 2배 이상(145.4%), 당기순이익은 4배 이상(369.4%) 각각 늘었다. 

회사 측은 "매출 규모는 팬데믹 영향이 극대화됐던 전년 1분기 대비는 감소, 전 분기 매출보다는 성장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플랫폼으로 보면, 모바일 게임 매출 비중이 82.2%로 가장 높았다. 지난 1분기 크래프톤의 모바일 게임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1% 감소한 3788억 원으로 집계됐다. 

온라인 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1% 줄어든 661억 원이며 콘솔 매출은 64.5% 축소된 40억 원으로 나타났다. 기타 매출액은 121억 원이다. 

지역별로 보면, 아시아 지역 매출 비중이 87.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10.8% 감소한 4029억 원을 아시아 지역에서 거뒀다. 

국내 지역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한 261억 원으로 나타났다. 북미, 유럽 지역 매출액은 23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2% 줄었다. 기타 지역 매출액은 6배 증가한 87억 원이다. 

크래프톤은 18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 사전예약을 인도에서 시작한다. 이 게임은 인도에서만 서비스된다.

또한 펍지 스튜디오에서 직접 개발한 모바일 게임 '배틀그라운드: NEW STATE'를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중국, 인도, 베트남 지역을 제외하고 구글 플레이 단일 마켓에서 사전예약 실시 43일 만에 예약자 수 1000만을 돌파한 바 있다.

블루홀스튜디오의 '엘리온'이 하반기 중에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지역에 카카오게임즈를 통해 출시된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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