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취재/기획

엠게임, 온라인 게임으로 1분기 실적 호조세 이어가

강미화2021-05-17 12:11

엠게임은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26억원, 영업이익 31억원, 당기순이익 4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4.1%, 영업이익 25%, 당기순이익 82.9% 각각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9.2%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18.7%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589% 큰 폭으로 상승했다.

PC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 '나이트 온라인' 등 온라인 게임의 국내외 매출 증가세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었고, 환율 상승 및 금융 자산 관련 이익으로 당기순이익도 증가했다. 

매출액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온라인 게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6% 증가한 112억 원이다. 이는 전체 매출의 89%를 차지한다. 

온라인 게임 매출 중 해외 발생 비중은 70.1%다. 해외 매출은 24.8% 증가한 79억 원이며 국내 매출액은 14.7% 확대된 34억 원으로 각각 나타났다.

회사 측은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 서비스 이래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지난해 4분기 매출에 버금가는 분기 성과를 거뒀으며, 특별한 이벤트 없이도 동시접속자, 매출이 증가 추세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웹보드 게임 매출액은 55.3% 증가한 13억 원으로 집계됐다. 

엠게임은 2분기 신규 모바일게임과 PC게임을 출시한다. 먼저 PC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게임성과 그래픽을 모바일 환경에 모바일 MMORPG '진열혈강호'를 6월 중 태국에 출시한다.

자체 개발 중인 PC 기반 메카닉 3인칭 슈팅게임(TPS게임) '배틀스티드'를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의 얼리억세스로 6월 선보일 예정이다.

엠게임은 하반기 수집형 모바일 RPG '제국영웅', 스포츠 승부 예측 블록체인 게임, 횡스크롤 모바일 MMORPG '귀혼M', 모바일 MMORPG '드로이얀M'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권이형 대표는 "유저 소통 강화, 지속적인 업데이트 등 기본에 충실한 라이브 서비스로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이 연평균 약 20%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실적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며 "기존 온라인게임들의 선전 속에 2분기부터 이어지는 신작 출시로 유의미한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PHOTO & 화보

걸그룹의 흔하지 않는 아침식사 대화

지상폭발 vs 공중폭발

저라뎃 여성 전용 주차장 소신발언

한국에서 톰하디 느낌나는 연예인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