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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나라', 내달 10일 5개 지역 동시 출시

최종배2021-05-17 11:13

넷마블은 모바일 MMORPG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이하 제2의 나라)를 오는 6월 10일 출시한다.

'제2의 나라'는 2016년 모바일 MMORPG 장르의 대중화를 이끈 넷마블네오의 '리니지2 레볼루션' 핵심 개발진이 참여한 두 번째 작품이다. 3년여의 개발 기간을 거쳐 내달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5개 지역에 동시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 게임은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지브리(이하 지브리)가 협업한 RPG '니노쿠니'를 모바일 RPG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두 개의 세계를 오가는 스토리와 지브리 철학이 담긴 세계관이 한 편의 극장편 애니메이션처럼 펼쳐진다.

특히, 카툰 렌더링 방식의 3D 그래픽, 수준 높은 컷신, 지브리 애니메이션 음악을 맡아온 히사이시 조의 음악이 더해져 게이머에게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또, 이 게임은 고정된 클래스가 아닌 스페셜 스킬, 무기에 따라 다양한 전투를 할 수 있고, 일종의 펫인 이마젠을 수집·육성하면서 전략의 다양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넷마블은 '제2의 나라'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예약자에게는 이마젠 우왕, 신남 후냐 게임 이모티콘, HP 소형 포션 100개, 5만 골드가 제공된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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