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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5종 게임 연내 출시...글로벌 시장 공략 드라이브

강미화2021-05-14 16:45


넷마블이 올해 5종 게임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이하 제 2의 나라)'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마블 퓨처 레볼루션' 'BTS드림(가제)' '머지 쿠야 아일랜드'다.  

선봉장에는 '제 2의 나라'를 내세웠다. 오는 6월 10일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등 5개 지역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협력한 RPG '니노쿠니' IP를 넷마블네오가 재해석한 작품으로,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그래픽과 길드원이 모두 함께 꾸며나가는 '킹덤' 콘텐츠로 출시 전부터 업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반기에는 4종 게임이 출시가 예정됐다. 넷마블의 '레볼루션' 시리즈를 잇는 2종의 게임 '마블 퓨처 레볼루션'과 '세븐나이츠 레볼루션'과 1분기 실적발표에서 처음으로 신작 2종의 정보를 공개했다. 

'마블 퓨처 레볼루션'은 '마블 퓨처파이트'를 선보인 넷마블몬스터의 신작으로 모바일 오픈월드 RPG다. 하반기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세상이 중첩되는 '컨버전스' 현상으로 위기에 빠진 세계를 슈퍼 히어로 집단 '오메가 플라이트'가 슈퍼 빌런에 대항해 세상을 지켜나가는 스토리가 펼쳐진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넷마블의 대표 IP인 '세븐나이츠'를 확장시킨 작품으로, '세븐나이츠' 영웅들이 사라진 후 혼돈의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설립된 기사단의 이야기를 다룬다.

넷마블넥서스에서 원작 특유의 고품질 그래픽 연출에 무기 사용과 영웅변신 등 차별화해 하반기 한국과 일본 동시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추가로 공개된 2종 게임은 'BTS드림(가제)'과 '머지 쿠야 아일랜드'다. 

먼저 'BTS드림'은 넷마블네오에서 하반기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기 위해 개발 중이다. 유저는 방탄소년단 타이니탄 캐릭터로 리듬 액션과 드림하우스를 꾸며나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하우징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머지 쿠야 아일랜드'는 넷마블엔투에서 마찬가지로 하반기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 출시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다양한 오브젝트들을 합쳐 새로운 오브젝트를 만드는 머지 장르의 게임으로 유저는 자신만의 섬을 꾸밀 수 있다. 쿠야는 쿵야 IP의 세계관을 확대한 신규 캐릭터를 지칭한다. 

권영식 대표는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기존에 공개된 게임 3종에 (1분기 실적발표에서) 처음 공개한 2종을 준비하고 있다"며 "북미와 국내 여러 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있는 게임이 다수이나 올해 출시는 미확정이다. 추후 정보가 있다면 따로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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