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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1분기 신작 부재에도 실적 견조... 2분기 신작 출시

강미화2021-05-14 16:05


넷마블은 지난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704억원, 영업이익 542억원, 당기순이익 619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하락세를 기록했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상승세를 보였다. 

1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8.6%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7% 상승했다. 영업이익도 전분기 대비 34.3% 줄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165.7% 성장했다. 당기순이익도 전분기 대비 39.8% 줄었으나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와 같은 기간과 비교해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의 해외 성과와 '세븐나이츠2'가 반영돼 상승세를 보였고, 전분기와 비교하면 기출시 게임들의 하향 안정화로 매출이 감소했다.

게임별 1분기 매출 비중을 보면, '일곱개의 대죄' 15%,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 12%, '세븐나이츠2' 11%, '리니지2 레볼루션' 8%,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6%, '해리포터' 5%, 'A3: 스틸 얼라이브' 5% 등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해외 매출은 전분기 대비 4.2% 감소하고,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4023억 원이다. 전체 매출의 71% 비중을 보였다. 국내 매출은 전분기 대비 17.5% 줄고, 전년 동기 대비 8.3% 늘어난 1681억 원으로 집계됐다. 

넷마블은 올해 '제2의 나라'와 '마블 퓨처 레볼루션',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외에도 리듬 액션 게임 'BTS드림(가제)' 캐주얼 게임 '머지 쿠야 아일랜드' 등 5종으로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특히 가장 먼저 선보일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는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협력한 RPG '니노쿠니' IP를 재해석한 작품이다. 오는 6월 한국과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5개 지역에 동시 출시할 예정이다.

권영식 대표는 "1분기에는 출시 신작 부재와 인력 증가 및 연봉 인상에 따른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다소 실적이 정체됐다"며 "2분기부터는 '제2의 나라'를 시작으로 '마블 퓨쳐 레볼루션'과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등 대형 신작들을 선보이며 글로벌 게임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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