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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해외게임통신 314호, "돌아온 기무라 타쿠야...저지 아이즈 2 공개"

최종봉2021-05-14 15:16

한 주간의 해외 게임 소식을 전달하는 [토픽]입니다. 이번 주는 후속작으로 돌아온 '저지 아이즈'의 소식과 함께 신작을 공개하는 게임사의 소식을 모아봤습니다.

1. '저지 아이즈' 후속작 '로스트 저지먼트' 공개
세가에서 출시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 '저지 아이즈: 사신의 유언'의 후속작 '로스트 저지먼트: 심판받지 않은 기억'이 공개됐습니다.

이번 작품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 기무라 타쿠야가 게임 속 캐릭터인 '야가미 타카야키'의 연기를 맡았는데요.

게임에서는 유죄 판결을 계기로 밝혀지는 삐뚤어진 복수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요코하마의 고등학교가 주요 배경으로 등장합니다.

나고시 토시히로 용과 같이 스튜디오 감독은 "게임에서 1000분이 넘는 드라마 파트를 담았다"며 "스토리에 특별히 많은 힘을 들여 모든 면에서 전작을 뛰어넘는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습니다.

'로스트 저지먼트'는 오는 9월 24일 PS4, PS5, 엑스박스원,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에스로 출시됩니다.

2. '파이날 판타지 7 퍼스트 솔져' CBT 진행
'파이널 판타지 7'의 IP를 이용해 제작한 모바일 배틀로얄게임 '파이널 판타지 7 퍼스트 솔져'가 오는 6월 1일부터 7일까지 미국과 캐나다에서 CBT를 진행합니다.

게임에서는 최후의 생존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일반적인 총기 사용은 물론 원작에 등장했던 마법과 소환 공격을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파이날 판타지 7 퍼스트 솔져'는 연내 iOS와 안드로이드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3.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20주년 영상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엑스박스 브랜드의 20년 역사를 담은 특별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에서는 역대 엑스박스 게임기의 발표 순간과 주요 게임들의 영상이 담겨 있는데요. 20년이라는 시간과 함께 점차 발전해 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지난 2011년 11월 15일 첫 출시된 엑스박스는 당시 경쟁사였던 소니의 PS2와 닌텐도의 게임큐브에 비해 뛰어난 성능과 함께 커다란 컨트롤러로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현재 엑스박스는 최신 콘솔인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에스를 출시했으며 구독형 게임 서비스인 게임패스를 선보이며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4. '드래곤 퀘스트' 35주년 특별 방송 진행
스퀘어에닉스를 대표하는 타이틀 중 하나이자 일본의 국민 RPG라는 별명을 지닌 '드래곤 퀘스트'가 35주년 특별 방송을 진행합니다.

이번 35주년 특별 방송은 오는 2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개 공개되는데요.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 최신 라인업'을 소개하는 시간은 한국어 동시통역도 더해질 예정입니다.

지난 1986년 5월 27일 패미컴으로 첫 출시된 '드래곤 퀘스트'는 당시 복잡했던 서양 RPG와 달리 상대적으로 직관적인 진행과 뛰어난 스토리텔링으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현재도 '드래곤 퀘스트'는 시리즈를 이어오며 일본의 국민 RPG라는 인식을 지니고 있으며 JRPG라는 장르의 기원이 됐습니다.

5. 오버워치 2 PvP 콘텐츠 소개 예정
블리자드가 제작 중인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 2'의 PvP콘텐츠를 소개하는 프리뷰 영상이 오는 21일 공개됩니다.

프리뷰 영상에서는 '오버워치 2'의 주요 개발진과 함께 '오버워치' e스포츠에서 활동하고 있는 프로 리그 선수들의 라이브 스트림을 통해 PvP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아울러 오는 하반기에는 더욱더 많은 '오버워치 2' 정보를 공개합니다.

'오버워치 2'의 출시 일정은 미정이며 PS4, 엑스박스원, 닌텐도 스위치, PC로 개발 중입니다.

6. 퀘이크콘 2021 오는 8월 19일로 개최 확정
이드소프트웨어의 '퀘이크' 랜파티로 시작해 지금은 베데스다의 신작 소식까지 함께 공개되는 행사로 자리 잡은 '퀘이크콘'이 올해는 온라인으로 8월 19일 개최됩니다.

이번 '퀘이크콘 2021'은 베데스다가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되고 진행되는 첫 번째 퀘이크콘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지난해 퀘이크콘에서는 신작 '데스루프'와 '둠 이터널'의 DLC인 '더 에이션트 갓 파트 1'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7. 공포 영화 감독, "레지던트 이블 빌리지'가 괴물 디자인 무허가 사용했다"
독특한 괴물이 등장하는 공포 영화 '프랑켄슈타인의 군대'로 화제를 모은 리차드 라포스트 감독이 캡콤의 '레지던트 이블 빌리지(바이오 하자드 빌리지)'에서 자신의 괴물 디자인을 무허가로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3년 개봉한 '프랑켄슈타인의 군대'는 무엇보다 독특한 괴물 디자인으로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크게 화제가 된 작품인데요. 특히,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각종 병기와 인간이 뒤섞인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문제는 '프랑켄슈타인의 군대'에서는 얼굴이 프로펠러로 된 '프로펠러 헤드'라는 괴물이 등장하는데요. 캡콤의 '레지던트 이블 빌리지'에서도 비슷한 느낌의 괴물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리차드 감독은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최근 '레지던트 이블 빌리지'에서 자신의 승인 없이 디자인을 사용했다"며 공식적으로 비방했습니다.

한편, 캡콤은 해당 사항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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