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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게임 개발사 드림모션 인수...111억원 규모 주식 처분

강미화2021-05-13 17:24

크래프톤은 게임 개발사 드림모션 인수를 결정하고, 111억 5048만 상당의 장외주식 2만 5342주를 처분한다고 13일 공시했다. 

드림모션 주식 매수를 위해 자기 주식으로 매수 대금을 지급하며 처분 예정일은 내달 3일이다. 인수 절차가 완료되면 드림모션은 크래프톤의 독립스튜디오 중 하나가 된다. 

드림모션은 2016년 7월 설립 후 현재까지 3개의 모바일 게임을 개발, 서비스했다. 최근 신작은 올해 초 선보인 액션 로그라이크 장르의 '로닌: 더 라스트 사무라이(Ronin: The Last Samurai)'다. 

크래프톤은 모바일 게임 개발 역량을 보유한 드림모션의 인수 이후 다양한 타이틀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준영 드림모션 대표는 "크래프톤의 독립스튜디오로 함께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게임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제작 환경에서 글로벌 인기 IP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다양한 게임을 속도감 있게 선보이며 창의력과 제작 역량을 입증해낸 드림모션의 열정이 크래프톤의 비전에 부합한다고 생각한다"며 "독립스튜디오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래프톤은 현재 펍지 스튜디오, 블루홀스튜디오, 라이징윙스,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 등 독립스튜디오들로 구성됐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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