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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1분기 게임 매출 1116억원 거둬...전년比 7% 증가

강미화2021-05-13 16:26

NHN이 게임사업으로 지난 1분기 매출액 1116억 원을 거뒀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6%, 전분기 대비 13.3% 증가한 수치다.

웹보드 게임의 계절적 성수기 영향과 일본 지역 라이브 서비스 중인 모바일 게임이 성장을 견인했다. 

13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정우진 대표의 게임사업 부문 설명에 따르면 PC 웹보드 게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8% 성장하면서 2014년 웹보드 규제안 시행 이후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모바일 웹보드 게임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9% 늘었다. 

정우진 대표는 "1분기 전체 웹보드 게임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성장했다"며 "규제와 정책을 준수하면서 사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플랫폼별로 보면, PC 온라인 게임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6.6%, 전분기 대비 16.1% 증가한 452억 원으로 집계됐다. 한게임포커클래식의 PC와 모바일 계정 연동 효과도 함께 반영됐다. 

모바일 게임 매출액은 664억 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했으나 전분기 대비 11.5% 늘었다. 전분기 대비 성장 배경으로 주요 게임인 '라인 디즈니 쯔무쯔무'의 7주년 이벤트와 '컴파스'와 '하츠네 미쿠' 외부 IP 컬래버레이션 효과를 꼽았다. 

NHN은 일부 모바일 게임의 서비스 종료를 진행하고 미들코어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정우진 대표는 "NHN플레이아트에서 '컴파스' IP로 리듬게임을 개발해 내년 초 출시할 예정"이라며 "컴파스 이용자와 젊은 여성층에게서 좋은 반응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NHN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599억 원, 영업이익은 292억 원, 당기순이익은 238억 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6.6%, 영업이익 3%, 당기순이익 35.4% 각각 늘었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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