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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의원, 게임위에 역사 전문가 추가 법안 대표 발의

강미화2021-05-12 16:58

김승수 의원은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 자격에 '역사'분야를 추가하는 내용을 담아 '게임산업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게임진흥법 제32조에는 '반국가적 행동 묘사, 역사적 사실 왜곡'에 위반되는 게임에 대해 등급분류 거부로 규제할 수 있으나, 실제 게임물관리위원회에는 역사적 사실의 왜곡 등을 판별할 수 있는 전문가가 없는 상황이다. 

김승수 의원은 이번 법안 발의에 대해 "중국의 동북공정이 이제는 방송, 드라마, 게임 등 우리나라 문화산업까지 침투하며 역사왜곡이 갈수록 노골화, 교묘화되고 있다"며 "게임물의 사전 검열 형태가 아닌 현실적이고 세부적인 대안을 마련하고자 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중국 모바일 게임 '황제라 칭하라'에서는 청나라 의복을 입은 한 캐릭터가 한복을 입은 가수 아이유의 복장과 흡사해 논란이 됐다. 또한 '샤이닝 니키'에선 한복 아이템을 두고 중국 게임사가 중국 게이머의 손을 들어주며 한국 서비스를 종료한 바 있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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