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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언틱, AR 개발 플랫폼 '나이언틱 라이트십' 베타버전 출시

최종배2021-05-12 13:27

나이언틱은 증강현실 개발자 키트 '나이언틱 라이트십' 베타버전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나이언틱 라이트십은 나이언틱의 리얼 월드 개발 도구와 게임 서비스를 포함, 플랫폼 전체를 포함하는 새로운 명칭으로 '인그레스'부터 '피크민 유니버스' '포켓몬 고'도 이 플랫폼을 활용한다.

특히 멀티플레이어 경험을 위한 심층적인 이해, 물리적 개념, 어클루전, 시맨틱 세그멘테이션을 제공해줄 수 있는 도구들이 마련돼 개발자들이 몰입감 있는 AR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낼 수 있다.

올해 초 비공개 알파로 공개한 이후 수백만 명의 게임 및 IT 개발자들이 플랫폼의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엔지니어링, 제품 개발 및 서포트 팀과 함께 협력했으며 개발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세 가지 핵심 분야 기술이 개선됐다. 

먼저, 첨단 메싱 작업에 의한 실시간 매핑은 물리 세계를 기계 판독이 가능한 묘사를 통해 가상 물체에 대한 물리적인 개념을 완성시켰다. 

두 번째로 베타버전에서는 시맨틱 세그멘테이션이 발전돼 땅, 하늘, 빌딩 등을 구분하고, 가상 물체를 보고 만지거나 현실감 있게 공간 이동을 할 수 있다. 자연에 있는 다양한 외부 물체들을 자동으로 분할시켜 AR 콘텐츠를 특정한 표면과 함께 상호작용할 수 있게 해준다.

세 번째로 최대 8명의 플레이어가 동일한 현실 게임 공간에서 동일한 AR 경험을 공유할 수 있게 개선됐다. 친구끼리 메시지 보내기가 가능하며 백앤드 서버 기능이 갖춰져 개발자들은 플레이어들이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데 집중할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개발자킷은 스마트폰 카메라가 보유한 RGB 컬러 센서만으로도 3D 맵을 실시간으로 창조하는 메싱 기술이 포함되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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