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취재/기획

네오위즈, 분기 실적 성장세 주춤...신작 출시 지속

강미화2021-05-12 08:55

네오위즈는 지난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14억 원, 영업이익 134억 원, 당기순이익 206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7% 소폭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59.9% 늘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 6.7%, 영업이익 8.8% 각각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PC·콘솔 게임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하고 전분기 대비 5.2% 감소한 342억 원으로, 웹보드 PC 매출과 지난 1월 출시한 '스컬'이 매출에 기여했다. 다만, 일본 게임온 매출 감소 영향으로 전분기보단 성과가 낮았다. 

'스컬'은 PC게임에 이어 올 여름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비롯한 플레이스테이션4(PS4), 엑스박스 원(Xbox One) 등의 콘솔로도 올 여름 출시된다. '스컬' 외에도 현재 스팀(Steam)에서 서비스 중인 '메탈유닛' '사망여각' '댄디 에이스' 등이 순차적으로 콘솔 플랫폼 출시를 앞두고 있다.  

모바일 게임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 전분기 대비 8.3% 감소한 360억 원이다. 웹보드 게임이 안정적인 매출을 이어 나갔으나, 일부 모바일 게임들의 자연 감소 영향이 반영됐다. 

네오위즈는 올 여름 주요 신작인 '블레스 언리쉬드' 정식 출시를 앞두고 5월 13일부터 파이널 테스트를 진행한다. 최근 PC게임 '산나비'와 '언소울드'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PHOTO & 화보

전소민 보고 표정관리 실패한 유재석

자기 탓인 줄 안다는 안내견

게임BJ가 되고 싶다는 신입 여캠

"누나는 왜 치킨 다리 안먹어?"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