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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 1분기 실적 부진...이달 말 신작 출시

강미화2021-05-11 11:14

선데이토즈는 지난 1분기 매출액 234억 원, 영업이익 20억 원, 당기순이익 32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6%, 영업이익 32.2%, 당기순이익 59.6% 모두 감소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도 매출 7.6%, 영업이익 53.7% 감소세다. 당기순이익은 218.3% 늘었다. 

기존 게임의 매출 감소에 따라 매출액이 감소했다. 지난 3월 중순 모바일 퍼즐 게임 'BT21 팝 스타'를 아시아권에 출시했으나 이번 1분기 매출 실적에는 영향을 주지 못했다. 이는 2분기에 온기 반영될 예정이다.

매출을 부문별로 보면, 모바일 게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2.6%, 전분기 대비 11.7% 감소한 184억 원이다. 광고 매출 등 기타 매출은 50억 원으로 전년 대비 8.3%, 전분기 대비 11.7% 각각 증가했다.  

매출 감소와 함께 연구개발 인력 급여 인상으로 연구 개발비와 IP 로열티 등 지급수수료가 직전분기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애니팡펀드, 링스게임즈 흑자전환으로 지분법 이익 14억 원이 발생하면서 전분기 대비 3배 이상 늘었다. 
 
선데이토즈는 시뮬레이션형 캐주얼 게임인 신작 '니모의 오션라이프'를 이달 말 국내 출시한다. 

6월 1일에는 올 1분기 흑자 전환을 기록한 링스게임즈와 선데이토즈플레이의 합병 법인인 '플레이링스'를 출범, 해외 소셜 카지노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매출 중 절반 가량을 거둔 모바일 게임 '디즈니 팝 타운'은 아시아 외 해외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 

회사 측은 "사업 투자, 개발이 확대된 1분기에 힘입어 하반기에는 다양한 신작 출시와 신사업 전개를 비롯해 기존 게임들의 서비스 강화가 이뤄질 것"이라며 "캐주얼 장르에 특화된 선데이토즈만의 다변화된 매출원이 구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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