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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해외게임통신 313호, "콜 오브 듀티: 워존에 '람보' 컬래버레이션?"

최종봉2021-05-07 15:36

한 주간의 해외 게임 소식을 전달하는 [토픽]입니다. 이번 주는 '콜 오브 듀티: 워존'의 신규 캐릭터 티저 소식과 함께 영상화된 게임 소식을 모아봤습니다.

1. 콜 오브 듀티: 워존, 람보와 컬래버레이션?
액티비전의 무료 FPS 게임 '콜 오브 듀티: 워존'이 자사의 SNS 채널을 통해 신규 캐릭터(오퍼레이터)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콜 오브 듀티 공식 트위터에서는 'SURVIVORJOHN#1009062' 유저를 아냐며 해당 캐릭터의 정보가 담긴 한 장의 이미지를 올렸습니다.

해당 이미지를 살펴보면 먼저 5개의 게임을 플레이했고 7시간의 게임 플레이 시간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 552킬을 달성했다고 나오는데요.

이는 '람보' 시리즈 영화가 총 5편이며 해당 영화 플레이 타임을 합치면 약 7시간에 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 킬수 역시 '람보' 시리즈에서 람보가 적군을 사살한 숫자와 동일합니다.

아울러 SURVIVORJOHN#1009062 아이디의 뜻인 생존자 존의 경우 풀 네임인 '존 람보'에서 따온 것으로 보이기에 신규 캐릭터는 '람보'일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2. 토니 호크 프로 스케이터 1+2 스위치로 출시
'토니 호크 프로 스케이터 1+2'가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됩니다.

'토니 호크 프로 스케이터' 시리즈는 실제 프로 스케이터 선수인 '토니 호크'의 참여와 함께 뛰어난 물리 엔진과 인상 깊은 사운드 트랙으로 화제를 모았는데요.

이번 1+2는 큰 인기를 끌었던 초기 작품 1편과 2편을 하나로 묶은 리마스터 버전입니다.

제작사는 닌텐도 스위치와 함께 PS5와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에스 버전도 함께 선보일 예정입니다.

3. 중국에서 흥행저조 보인 '진삼국무쌍' 영화
코에이테크모의 게임 '진삼국무쌍'을 기반으로 제작된 동명의 영화가 중국에서 개봉했습니다.

코에이테크모와 차이나3D디지털엔터테인먼트가 중국 시장을 겨냥해 제작한 영화 '진삼국무쌍'은 기대와 달리 흥행에서 저조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데요.

출시 직후 150만 달러의 적은 이익을 얻었으며 개봉 6일 만에 스트리밍 서비스로 넘어갔습니다.

삼국지 영웅의 일기당천 액션을 엿볼 수 있는 영화이지만, 예고편 영상에서 조차 엉성한 CG와 과장된 액션 표현이 실소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4. 소니, 디스코드와 파트너십 체결
소니가 음성 채팅 기반 커뮤니티 앱 디스코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짐 라이언 소니인터렉티브엔터테인먼트 대표는 "2021년 초부터 콘솔과 모바일에서 디스코드의 경험을 더 가깝게 만들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회사 차원에서 투자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최근까지 마이크로소프트는 디스코드를 인수하는 방향으로 논의 중이었습니다.

5. 리그 오브 레전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공개
라이엇게임즈가 넷플릭스에서 올가을 '리그 오브 레전드'의 IP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아케인'을 공개합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 속 친숙한 캐릭터인 징크스와 바이 등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주요 무대였던 필트오버와 자운 등의 지역이 등장할 예정입니다.

도미닉 바제이 넷플릭스 감독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유니버스를 배경으로 한 첫 번째 애니메이션 시리즈 '아케인' 제작을 맡아 정말 기쁘다"며 "이번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짜릿한 볼거리가 계속해서 펼쳐지니 보는 내내 긴장을 늦출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6. 에픽게임즈, 독점 게임 제공에 10억 달러 지출
에픽게임즈가 애플의 독점에 반발해 진행된 소송이 지난 3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소송이 진행됨에 따라 관련 정보 또한 공개됐는데요. 에픽게임즈가 서비스하고 있는 디지털 게임 판매 플랫폼인 에픽게임즈스토어의 수익과 지출 비용을 알 수 있는 정보가 밝혀졌습니다.

에픽게임즈스토어는 105개의 독점 게임 타이틀을 위해 총 10억 달러(약 1조 1200억 원)가 넘는 금액이 사용됐습니다.

아울러 신규 유저 유치를 위해 2018년 12월부터 2019년 9월까지 에픽게임즈스토어 내 무료 게임 제공을 위해서 1100만 달러(약 123억 원)를 지불했습니다.

반면 이런 에픽게임즈의 노력에 비해 에픽게임즈스토어는 적자를 면하지 못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1억 1800만 달러(약 1323억 원)를, 2020년에는 2억 3300만 달러(약 2613억 원)의 손실을 보고 있습니다.

7. 엑스박스, FPS 부스터 통해 프레임 향상
엑스박스의 최신 콘솔인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에스에서 FPS 부스터 기능을 선보입니다.

이를 통해 기존 출시된 게임들의 FPS(프레임)을 향상해 즐길 수 있게 됐는데요.

'어쌔신 크리드: 에지오 콜렉션'를 포함해 '용과 같이 6' '스타워즈 배틀 프론트 2' '쉐도우 오브 툼 레이더' '파 크라이 5' '더 디비전' 등 인기 게임들이 포함됐습니다.

특히, 이 중 '쉐도우 오브 툼 레이더'는 4K 60프레임으로 즐길 수 있어 비약적인 성능 향상을 보입니다.

엑스박스 개발팀은 FPS 부스터를 지원하는 게임을 지속해서 늘려갈 예정입니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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