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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기존 게임으로 1분기 실적 선방...2분기 신작 순차 출시

강미화2021-05-04 09:02

카카오게임즈가 기존 게임으로 선방했다. 지난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301억 원, 영업이익 156억 원, 당기순이익 183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 34.93%, 영업이익 22.9%, 당기순이익 67.45% 모두 오름세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 8.38%, 영업이익 5.7% 줄었으나 당기순이익은 43.81% 늘었다. 

'가디언테일즈'를 중심으로 모바일 게임 매출액이 전체 매출의 전년 대비 상승세와 전분기 대비 하락세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모바일 게임 매출액은 601억 원으로 집계됐다. '가디언테일즈'로 전년 대비 40.5% 증가했으나 론칭 효과 감소 및 기존 게임의 하향 안정화로 전분기 대비 15.8% 줄었다. 

온라인 게임 매출액은 511억 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엘리온'의 론칭으로 19% 증가했으나 '검은사막'의 해외 서비스 종료에 따라 전분기 대비 1.1% 소폭 하락했다. 

골프 사업과 신사업을 이끄는 카카오VX의 매출이 포함된 기타 매출액은 189억 원으로 비수기시즌에도 프렌즈 IP를 활용한 스크린골프와 골프용품 매출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76.9% 늘었다. 전분기와 유사한 매출을 냈다. 
회사 측은 "1분기는 기존 타이틀들의 안정적인 서비스와 새롭게 선보일 신작들의 출시 준비에 집중했다"며 "2분기부터 신작으로 국내외 게임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한다"고 밝혔다. 

1분기에는 '영원회귀: 블랙서바이벌'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가디스 오더' 등의 판권을 확보하고 라이브 게임들의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2분기에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필두로 올해 국내 시장에 '월드플리퍼' '영원회귀: 블랙서바이벌' '소울 아티팩트(가칭)' '가디스 오더' 등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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