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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 워' 브랜드 굳히기 나선 컴투스, 장기흥행·신작 기대감 고조

강미화2021-04-27 11:47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브랜드 굳히기에 나선다. 이 회사는 올해 7주년을 맞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서머너즈 워)'와 오는 29일 출시할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백년전쟁)'으로 브랜드 동반 상승 효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먼저 '백년전쟁'으로 '서머너즈 워' 신작의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 앞서 24일 론칭 전 사전 이벤트로 '월드 100 인비테이셔널'을 진행, 생중계 당시 최대 동시 시청자수 20만명을 기록하고, 이틀 간 460만 건이 넘는 누적 조회수를 모았다. 

이날 15억 달러(1억 7000만원) 상당의 상금을 두고 세계 100명의 유명 인플루언서가 7시간 동안 PvP 매치를 벌였다. 한국의 감스트, 풍월량, 킹기훈, 지컨, 홍진호, 무릎, 문호준 등을 비롯해 20개국 유명 인플루언서가 참가했으며 슈퍼주니어 은혁, 개그맨 이진호 및 할리우드 배우 찰스 멜튼(Charles Melton) 등 셀럽도 게스트로 참여했다. 

또한 출시 일주일을 앞둔 지난 22일에는 글로벌 사전 예약자 600만 명을 돌파하며 이용자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같은 기간 7주년을 맞은 원작 '서머너즈 워'도 세계 차트에서 역주행 하며 장기 흥행작의 저력을 증명했다. 지난 12일부터 혜택을 제공하는 대규모 이벤트와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 순위 역주행을 보였다. 

출시 7주년인 지난 17일 유럽 서버의 동시 접속자수가 전년 대비 29% 이상 상승해 서비스 이래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한국을 포함한 일본∙중국∙아시아∙글로벌 등 여러 서버의 최고 동접도 평균 15% 이상 올랐다.

또, 한국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2위에 오르고,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캐나다, 브라질, 호주, 싱가포르, 스페인 등 20여개 주요 국가에서 애플 앱스토어 매출 10위권에 재진입하는 등 아시아와 웨스턴 주요 지역 매출 순위 역주행을 그렸다.

컴투스는 7주년을 기념해 국내에서는 B급 정서의 광고로 유명한 영상제작사 돌고래유괴단이 제작한 홍보 영상 시리즈를 공개하는 마케팅 활동을 펼쳤으며 일본에서도 아이돌 그룹 사쿠라자카46을 홍보대사로 선정해 캠페인을 펼쳤다. 북미, 유럽, 동남아 지역에서도 현지에 맞춘 7주년 캠페인을 진행하며 게이머 눈길을 끌고 있다.

회사 측은 "'서머너즈 워' 각 프로젝트들이 만들어낼 동반 상승 효과로 기업 브랜드 가치도 더욱 높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는 '서머너즈 워'의 확장된 세계관이 담긴 코믹스 시리즈 '레거시'가 출판되고, '백년전쟁' 뿐만 아니라 '크로니클' 등 IP 신작 게임이 공개될 예정이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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