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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민 '백년전쟁' PD, "전략성 액션성 극한 표현...e스포츠로 발전"

최종배2021-04-27 12:00

컴투스는 모바일 전략 게임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이하 백년전쟁)'의 출시를 앞두고 개발자 인터뷰 영상인 '데브(Dev) 톡'을 공개했다.

'백년전쟁'은 '서머너즈 워'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실시간 전략대전 게임이다. 오는 29일 전 세계 174개국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 영상에서는 '백년전쟁' 개발을 총괄하는 이승민 PD가 출연해 게임 속 콘텐츠와 차별화 요소들을 소개했다.

이 PD는 "백년전쟁은 한 판 한 판에 압축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라며 "전략성과 액션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지점을 맞추는 것이 어려운데, 백년전쟁은 그 지점을 극한까지 맞춰낸 게임"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유저간 실시간으로 합을 주고받는 느낌을 살려 상대방이 스킬을 쓸 때 내가 개입할 수 있는 카운터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상성 관계가 있기 때문에 이 카운터 시스템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많은 변수가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백년전쟁'은 지난 24일 개최된 글로벌 인플루언서 100인 초청 사전 행사인 월드 100 인비테이셔널에서 게임 플레이의 면모를 엿보인 바 있다. 참여자들의 덱 전략을 기반으로한 카운터 공방이 이어지며 매 경기마다 예측불허의 전투가 펼쳐졌다.

이 PD는 "게임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몬스터별 한 개의 속성과 스킬만을 가지는 형태로 단순화했다"며 "파밍 과정은 줄이고 특색에 맞게 대전 플레이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개발진은 '백년전쟁'의 e스포츠화까지 내다 보고 있다. 이승민 PD는 "백년전쟁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e스포츠로 만들어가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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