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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미디어 기업 '미디어캔'에 200억원 투자...지분 30% 확보

강미화2021-04-27 10:23

컴투스는 종합 미디어 콘텐츠 기업 미디어캔에 약 200억원을 투자하고 지분 30%를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미디어캔은 방송 서비스 및 콘텐츠 제작 등 영상 비즈니스 분야에 통합적인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종합 미디어 그룹으로, 국내 최대 규모인 60여개 PP사의 채널 송출 서비스와 다수의 케이블 채널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자회사인 플래디는 자체 제작한 '로맨스, 토킹' '찐엔딩' 등 웹드라마로 전문 채널에서 회당 수백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외주 제작, MCN 콘텐츠 IP도 확보하는 등 전략적인 미디어 사업 다각화도 진행한다. 

컴투스는 미디어캔 및 자회사가 보유한 여러 IP를 글로벌 게임화 하고 컴투스 게임 IP를 디지털 콘텐츠로 전환하는 크로스오버를 모색하는 한편, 양사 작품들의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더불어 필콘미디어의 여러 방송 채널 및 최고 수준의 VFX(시각특수효과) 경쟁력을 갖춘 미디어엘, 로컬라이징 전문 기업 엠빌 등 자회사들의 역량을 기반으로 양사의 디지털 문화 콘텐츠 전력을 제고하기 위한 다각도의 협업 방안도 모색한다.  

컴투스 측은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게임, 기술, 콘텐츠 등 다방면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 역시 국내외 유망 기업들에 대한 투자 및 M&A를 통해 기업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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