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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트는 '메이플스토리', 업데이트에 PC방 이용시간 증가

강미화2021-04-26 14:55

'메이플스토리'에 봄 기운이 감돌고 있다. 넥슨이 서비스 중인 '메이플스토리'가 지난 22일 '블루밍 포레스트' 업데이트 이후 PC방 이용시간이 늘었다. 

PC방 이용시간 분석기관 게임트릭스와 더 로그에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누적된 자료에서 상승세를 확인할 수 있다. 

먼저 게임트릭스에서는 전주 보다 일평균 이용시간이 18.97% 늘었다. 특히 3월 28일 이후 무너졌던 일별 이용시간 10만 시간대를 지난 4월 25일 회복했다. 

더 로그에서도 같은 기간 전주보다 총 이용시간이 17.22% 늘어난 22만 8657시간(실제 데이터 기준)으로 집계됐다. 업데이트 전날인 21일에는 점유율 2.51%로 7위를 기록했고, 25일에는 점유율 2.65%로 확대됐다. 
22일 적용된 '블루밍 포레스트'는 국내 서비스 18주년을 기념한 이벤트 콘텐츠와 함께 지난 11일 진행한 간담회를 비롯해 토론게시판 등에서 수렴한 개선사항이 포함됐다.

주요 개선사항으로 '환생의 불꽃' 획득처를 확대하고, 게임 종료 시에도 사냥을 위해 사용한 버프 아이템의 시간을 유지하며, 펫 스킬에 재사용 대기시간이 있는 일부 스킬도 등록할 수 있게 반영했다. 

21일에는 게임 공식 홈페이지에 간담회를 통해 약속했던 개선 계획 및 검토 현황을 일부 정리해 먼저 안내했고, 개선 내용과 개발팀 답변, 게임 내 적용 일정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알림판 페이지를 열었다. 

현재 넥슨은 앞서 간담회에서 약속했던 '고객자문단'을 준비 중이다. 이용자 10명을 중심으로 구성된 '고객 자문단'과 유저 대표와 협의 하에 자문단원을 선정, 게임에 대한 의견을 계속 나눠간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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