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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나라', 지구의 날 맞아 에코 스마일 기부 이벤트 실시

최종배2021-04-22 14:07

넷마블은 지구의 날을 맞아 모바일 RPG '제2의 나라'를 출시할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를 대상으로 에코 스마일 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스노우 앱에서 '제2의 나라' 필터를 적용하고, 이를 촬영해 인스타그램, 틱톡, 페이스북, 트위터에 해시태그 '#Ecosmile'과 함께 게재하면, 넷마블이 게시물 수만큼 1달러씩 국제환경단체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개의 SNS 계정에 여러 번 참여해도 기부는 1회 적용되며 인스타그램 스토리는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넷마블은 추후 5개 지역의 기부금과 기부처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AR 카메라앱 스노우에 선보인 '제2의 나라' 카메라 필터는 인물을 촬영하면 '제2의 나라' 캐릭터로 변환해주는 효과가 있다. 이 필터는 AI가 수 만장의 '제2의 나라' 캐릭터 프레임을 머신러닝해 만들어졌다. 화면을 터치하면 고양이 귀, 게임 캐릭터로 화면을 꾸밀 수 있다.

심병희 넷마블 마케팅 실장은 "제2의 나라는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던져온 지브리의 철학이 담겨 있는 RPG"라며 "지구의 날을 맞아 제2의 나라를 출시할 지역들을 대상으로 기부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제2의 나라'는 6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지브리가 협력한 RPG '니노쿠니'를 모바일 RPG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원작의 세계관을 새롭게 구성, 카툰 렌더링 방식 3D 그래픽을 기반으로 해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재미를 준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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