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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게이머, 1분기 모바일 게임에 1.6조원 지출...전년비 30% ↑

강미화2021-04-16 10:44

지난 1분기 국내 게이머들이 모바일 게임에 1조 6000억 원(14억 8400만 달러)을 지출했다.  

앱애니가 16일 발표한 '2021년 1분기 모바일 게임 결산'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지출이 늘었으며 구글플레이에 81%에 달하는 12억 300만 달러를, 애플 앱스토어에 17%(2억 5400만 달러)를 썼다.

국내 게이머들은 올 들어 3개월 동안 '리니지M'에 가장 많은 지출을 하고, '쿠키런: 킹덤'을 가장 많이 다운로드했으며 '로블록스'에 가장 자주 접속한 것으로 드러났다.

먼저 지출 부문 순위를 살펴보면, 이변 없이 '리니지M'이 1위를, '리니지2M'이 2위에 나란히 올랐다. 

또한 '세븐나이츠2'가 지난해 4분기 대비 2계단 올라 3위를 차지했다. 1월 신작 '쿠키런: 킹덤'과 '그랑사가'도 5위와 6위에 각각 신규 진입했다. 

특히 '쿠키런: 킹덤'은 다운로드 1위도 기록하면서 매출과 다운로드 두 부문서 신작으로는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이에 '가장 빠르게 성장한 모바일 게임' 부문 1위에 올랐다. 

월간 활성 사용자 수 순위는 '로블록스'가 2계단 올라 1위를 기록했고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2위, '어몽 어스!' '쿠키런: 킹덤' '브롤스타즈'가 차례로 차트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를 포함해 1분기 전 세계 소비자들은 모바일 게임에 24조 6000억 원(220억 달러) 이상을 지출했다. 국내 매출 비중은 6.7% 정도다.

전 세계 지출 1위에 '로블록스'가 지난 4분기 대비 2계단 올라 1위를 차지했고, '원신'과 '코인 마스터'가 뒤를 이었다.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게임은 캐주얼 게임 '조인 클래시 3D'다. '어몽 어스!'가 2위에 올랐다. 

앱애니 측은 "코로나19는 게임 다운로드 속도를 2020년 대비 2.5배 앞당겼다"며 "2021년 모바일 게임은 1200억 달러의 소비자 지출을 이끌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다른 게임 모든 플랫폼을 합친 것의 1.5배에 달한다"고 밝혔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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