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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연매출 첫 1조원 돌파...해외 매출 21% 증가

강미화2021-04-13 13:50

스마일게이트 그룹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스마일게이트홀딩스는 연결기준 매출액 1조 73억 원, 영업이익 3646억원, 당기 순이익 3155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4%, 영업이익은 26%, 당기순이익은 49% 증가했다.

지난해 매출을 지역별로 보면 해외 게임 매출은 전년 대비 21% 늘어난 8430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83.7%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주요 타이틀별로 종속 회사의 매출액을 보면, 모두 전년 대비 상승세를 보였다. 

'크로스파이어'를 맡고 있는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가 5634억 원, '로스트아크'를 개발, 서비스하는 스마일게이트RPG는 835억 원, '에픽세븐'을 개발한 슈퍼크리에이티브의 매출액이 589억원, '에픽세븐' '테일즈런너' 등을 서비스하는 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가 2564억 원의 매출을 각각 기록했다. 

스마일게이트는 IP를 확장하기 위해 회사 설립을 진행하고, 콘솔 게임 시장에도 도전한다.  

소니 픽쳐스와 크로스파이어 영화의 배급 계약을 맺어 본격적으로 할리우드 영화 시장에 뛰어 들었으며 지난해 7월에는 중국에서 e스포츠 드라마 '천월화선'을 방영해 18억 뷰를 기록했다. 

최근 설립한 스마일게이트리얼라이즈를 통해 다양한 신규를 IP 발굴하고 확보해 IP를 활용한 문화 산업에도 진출한다. 

콘솔 게임 시장에도 도전한다. '퍼펙트 다크' '호라이즌 제로 던' 등 개발자들이 주축이 된 신규 개발 스튜디오를 설립, 새로운 게임을 선보인다는 목표로 개발에 착수 했으며 올해 '크로스파이어 X'를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성준호 스마일게이트홀딩스 대표는 "올해에도 크로스파이어, 로스트아크, 에픽세븐 등의 주력 IP들이 국내 외 시장에서 사랑 받는 IP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크로스파이어 X'를 시작으로,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작품으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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