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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인 세이지, '검은사막' 향후 스토리 주역으로 활약

최종배2021-04-09 16:13

MMORPG '검은사막'에 22번째 클래스 세이지가 추가됐다. 이 캐릭터는 온라인 버전에 지난 달 23일 첫 적용됐으며 31일에는 콘솔 버전에 적용되며 게이머를 만나고 있다. 

세이지는 고대인이라는 설정으로, 기획 단계에서 지난 2016년 선보인 다크나이트 이전부터 제작하려다가 당시 더 높은 퀄리티를 갖추기 위해 보류된 바 있다. 검은사막스튜디오는 21종의 캐릭터를 꾸준히 선보이면서 쌓아온 노하우와 계속된 내부 테스트 끝에 완성된 세이지를 공개할 수 있게 됐다. 

그가 사용하는 큐브 형태의 무기 카이브는 마법 공격과 시공간을 다루는 능력으로 적을 상대한다. 게임 내 기존 캐릭터에서는 볼 수 없던 동작과 기술 이펙트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 캐릭터는 차원의 힘을 활용한 이펙트 스킬을 갖췄다. 차원의 힘으로 일정 시간 동안 충돌 없이 원하는 지점으로 자유롭게 이동하는 균열의 연결고리부터, 위력적인 파괴를 일으켜 일정 범위의 적에게 큰 피해를 주고, 방어력을 약화시키는 대붕괴, 100% 치명타로 피해를 입히는 아토르의 원기, 주변의 적들에게 번개로 피해주는 아토마기아를 보유하고 있다.

또, 고대의 비밀을 풀어낼 실마리를 가진 배경 스토리를 갖춰 게임의 재미를 더하는 요소로 활약한다. 고대 과학자이자 상아탑의 괴짜로 불렸던 세이지는 검은 침탈자의 존재를 확인하고, 그 존재를 대중에게 알렸지만 선동죄로 체포돼 감옥에 갇힌다. 스스로를 가둬 영면에 빠진 그는 최후의 고대인으로 남아 다시 세상으로 나온다. 

세이지 등장 이후 스토리는 게임 내 마스코트 흑정령과 협동 던전 아토락시온에 대한 내용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김재희 검은사막스튜디오 총괄 PD는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 때마다 '더 새롭고, 재미있고, 즐길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많이한다"며 "큐브형 무기를 사용하는 클래스 세이지는 많은 캐릭터를 만들면서 생긴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작됐다"고 소개했다. 

또, 그는 "세이지의 고유한 동작과 기술 이펙트는 기존에 없던 신비로운 느낌으로 만들었는데, 늘 새로운 시도와 높은 완성도를 추구하는 아트실의 도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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