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는 발키리(캐릭터) '메이'가 창공시에 발을 들인 후 소녀들과 함께 '사도'에 맞서는 이야기로, 오는 22일 적용될 예정이다.
원작 '에반게리온'에 등장했던 제4사도, 제6사도, 제8사도를 만날 수 있으며 친숙한 명장면을 재현한다.
또한 생물 속성의 공격형 한정 캐릭터 아스카의 SP 슈트 '내일을 향한 기도'와 성흔 '미사토', 컬래버 테마 코스튬과 수정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세기 에반게리온 시리즈의 성우 '미야무라 유코'가 '아스카' 캐릭터의 일본어 더빙에 참여해 컬래버레이션의 완성도를 높였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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