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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엑소스 히어로즈, "시즌 3에서 새로운 스토리텔링 만날 수 있을 것"

최종봉2021-01-15 09:56

라인게임즈가 서비스하고 우주가 개발한 모바일 RPG '엑소스 히어로즈'가 시즌 3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 3은 새로운 무대인 '세인트웨스트'로 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주인공 제온은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누명을 쓰고 풀어나가는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으며 이전과는 다른 스토리텔링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새로운 스토리와 함께 계정 최대 레벨을 확장하는 한편 초반 튜토리얼 구간 스킵과 기존 시스템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 외에도 상반기에 만나볼 수 있는 한국, 일본, 글로벌 유저와 함께 하는 실시간 PvP 콘텐츠 '아크부르즈'를 비롯해 다양한 캐릭터의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는 '메모리얼 사가'의 콘텐츠도 준비 중이다.

다음은 '엑소스 히어로즈 3' 시즌 3 업데이트 관련 질의응답이다.

▲손민석 AD, 최영준 디렉터

Q. 시즌 3의 무대인 '세인트웨스트'를 소개하자면
A. '세인트웨스트'는 7영웅 중 반란의 주도자인 '로스브로크'가 세운 국가로 시즌 2의 메인 무대가 '브룬'이었다면 시즌 3에서는 바로 브룬과 맞닿아 있는 '세인트웨스트'에서 펼쳐지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국가는 왕국으로 국왕 '존 돈크'의 통치하에 있으며 종교가 발달해 있으나 정치와는 서로 불가침 영역이라 정, 교가 분리된 국가로 보면 된다.
Q. 이번 시즌의 스토리는 추리물의 느낌이 난다
A. '세인트웨스트'로 들어간 주인공 제온이 사건에 휘말려 누명을 쓰고 위기에 처하면서 그것들을 풀어나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이번 시즌에서는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시도가 있었다. 특정 영웅들의 과거 이야기를 표현한 것인데, 지금까지는 주인공인 '제온' 위주로 표현해왔다면, 이번 시즌에서는 다른 영웅들에게도 스포트라이트를 주고 진행하는 방식을 택해보았다.

Q. 새로운 영웅의 담당 성우가 궁금하다
A. 시즌 3에 등장하는 국왕 '존 돈크'와 왕자 '네메리스'는 강민균 성우님께서 맡아주셨고, 왕비 '캐리'는 사브리나와 아스타르테 등으로 익숙한 목소리의 김미소 성우님께서 연기를 담당해 주셨다.

Q. 시즌 3에 많은 개편을 예고했다. 운영 목표가 있다면
A. 유저에게 지속해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이와 같은 업데이트 속도감을 유지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유저분들께서 '엑소스 히어로즈'를 계속 재미있게 즐겨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매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
Q. 신규 콘텐츠로 예고한 '아크부르즈 콘텐츠'의 경우 실시간으로 진행된다고 했는데 핑이나 네트워크 문제는 없나
A. '엑소스 히어로즈'의 전투는 턴제 기반이기 때문에 다른 실시간 게임보다 네트워크 지연 문제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자유롭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도 패킷 유실, 지연 시간, 커넥션 끊김 등에 대한 고려 및 대비는 되어 있고, 돌발 변수들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계속 최적화를 통해 원활한 서비스를 전개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Q. '아크부르즈 컨텐츠'의 보상이 궁금하다
A. 보상 부분은 아직 기획 단계에 있지만, 콘텐츠의 특성상 뭔가 특별한 것을 드려야 한다는 기조를 가지고 있다.

Q. 역시 신규 콘텐츠로 예고한 메모리얼 사가의 자세한 진행 방식을 소개하자면?
A. 기본은 스토리 진행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로, 여러 마을을 돌아다니며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통해 퀘스트를 진행하고 숨겨진 이야기도 찾아 나갈 수 있다. '메모리얼 사가'를 통해 그동안 감춰둔 '엑소스 히어로즈'의 여러 재미있는 스토리들을 공개할 생각이다. 전투 파트에 관련해서는 아직 고민 중이다.

Q. 메모리얼 사가에서는 모든 캐릭터의 사이드 스토리를 엿볼 수 있나
A. 스토리와 비슷하게 '메모리얼 사가'에서도 사이드 스토리를 하나씩 공개해 나갈 예정이다. 약간은 다른 이야기지만, 클리어까지의 플레이 타임이 1시간 30분 정도가 되니 적은 분량은 아니라고 보시면 되겠다.
Q. 인기 IP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할 계획인데 힌트를 주자면?
A. IP 컬래버레이션과 관련해서는 IP 권리사와의 견해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어떤 IP인지 직접적으로 언급하기보다는 컬래버레이션에 대한 우리의 목표를 설명해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

IP 컬래버레이션에 대한 확고한 생각은 'IP 자체에 대한 매력으로 승부'해야 기존 IP를 좋아해 주시는 유저분들은 물론 컬래버레이션를 통해서 알게 된 유저분들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윈-윈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성능을 끌어올려 무리하게 컬래버레이션 캐릭터를 강요할 경우 여러모로 득보다는 실이 많을 거라 판단하고 있다.

쯔양님과의 컬래버레이션의 경우 유튜브의 영역과 게임의 영역 상호 간에 시너지를 줄 수 있지 않겠냐는 생각으로 접근한 경우이며 페이트코어에서 사용하는 이세계의 콘셉트가 어디까지 허용될 수 있을까에 대한 그 경계를 확인해보고 싶은 부분도 있었다.

향후 컬래버레이션에 대한 고민도 지속해서 하고는 있지만, 그동안의 컬래버레이션을 준비하면서 느낀 점은 '엑소스 히어로즈가 탄탄해야 컬래버레이션도 제대로 해낼 수 있다'였기에, 최근에는 새 시즌 준비에 더 많은 힘을 쏟고 있다.

Q. 시즌 업데이트 주기는 고정적으로 가져갈 계획인가
A. 그렇다. 현재 업데이트 로드맵을 '2022년 여름까지 시즌 6까지 진행하겠다'로 세워 둔 상태이며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한 이는 유저분들과의 약속이라 생각하고 로드맵을 지켜 나갈 계획이다. 
Q. 마지막으로 유저들에게 한 마디
최영준 디렉터=디렉터 노트에도 언제나 쓰는 글귀인데, 열심히 노력해서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엑소스 히어로즈'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이 말을 계속 지켜나가 유저분들에게 인정받고 사랑받을 수 있는 게임이 되고자 한다.

손민석 AD=유저층도 많아지고 다양해지는 이 시점에 유저분들의 의견을 많이 듣고 수렴하려고 노력 중이다. 아니 노력이라기보다 요즘은 그 재미에 작업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 많은 유저분이 예뻐해 주시고 기뻐해 주시는 아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엑소스 히어로즈'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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