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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 워' 4년여만에 판호 발급...컴투스 "중국 사업 적극 전개"

강미화2020-12-03 10:48

국산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가 중국 판호를 받았다.

판호는 중국 내 게임 출시 및 운영에 필수적인 서비스 허가권으로, 판호 발급 심사를 통과해야만 중국에서 게임 서비스가 가능하다. 중국 측은 사드 갈등이 불거진 2017년 3월 이후부터 국내 게임에 대한 판호를 내주지 않은 바 있다.

3년 9개월여만에 공식적으로 중국 판호를 받은 '서머너즈 워'는 컴투스의 대표 모바일 RPG로, 올해로 서비스 6주년을 맞이했다. 출시 이후 234개 국가에서 서비스 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기준 누적 매출 2조원을 기록했다.  

컴투스는 중국 유통사인 베이징 요우지에러 통신기술을 통해 지난 2016년 말 판호 신청을 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아직 정해진 바는 없으나, 이번을 계기로 중국 사업을 더욱 적극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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