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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유소년 축구 지원 프로젝트 그라운드 N 출범

최종배2022-01-13 11:07

넥슨은 한국프로축구연맹과 국내 유소년 축구 후원을 목적으로 공식 파트너 협약을 체결하고, 온라인 축구 게임 '피파 온라인 4'의 유소년 축구 지원 프로젝트 그라운드(Ground) N을 13일 출범했다.

이 회사는 그라운드 N으로, 유소년 축구 지원에 투자하고 축구 저변 확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부터 각 연령대에 맞는 지원책을 펼쳐 U11부터 U18까지 폭 넓게 아우르는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 In 남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비시즌 기간 U15 축구팀들의 주요 동계 훈련 장소인 남해군에서 참가팀들의 전지훈련을 지원한다.

또, 7월부터 8월까지는 K리그 유스 챔피언십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U12&11, U15&14, U18&17 등 6개 대회 모두를 지원할 계획이다. K리그 유스 챔피언십은 유소년을 대상으로 한 국내에서 가장 권위있는 축구 대회로, K리그 프로팀 산하 엘리트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한다.

이와 함께 연중 그라운드 N 팝업 축구교실을 실시한다. 이는 환경이 열악한 도서산간 지역의 유소년들에게 축구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축구계 유명인사 및 인플루언서들과 공동 진행해 전국 8~10개 지역을 방문할 계획이다.

한편, 그라운드 N 자문 위원으로는 정정용 서울이랜드FC 감독, 홍언표 서울이랜드FC U15 감독을 위촉한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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