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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터디, 더핑크퐁컴퍼니로 사명 변경하고 사업확장

최종배2022-01-06 12:03

스마트스터디는 사명을 더핑크퐁컴퍼니로 변경하고 기업 비전을 담은 CI를 6일 공개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핑크퐁'을 중심으로 창업 초기 정체성이었던 유·아동 교육 기업을 넘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진화한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새로운 CI는 핑크퐁 브랜드 로고가 지닌 핵심 정체성은 유지하면서, 전 세계 유저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서체로 디자인됐다. 

더핑크퐁컴퍼니는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하며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혁신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먼저 1020 세대를 공략한 웹툰 및 웹소설 신작을 연내 공개한다. 이를 위해 네이버 인기 웹툰 '하렘의 남자들' '재혼 황후'의 콘텐츠 제작사 엠스토리허브와 합작 법인 문샤크를 설립했다. 공개 예정인 작품은 K팝과 EDM, 판타지 요소가 가미된 하이틴 로맨스 장르로, 오리지널 IP(지식재산권)를 여러 미디어로 확장하는 트랜스 미디어 전략의 일환으로 음원도 발매할 계획이다.

패밀리 스포츠 브랜드도 론칭한다. 더핑크퐁컴퍼니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겸 리프 스튜디오 대표 손연재와 합작 법인 리듬앤제니 설립을 완료했으며 온 가족이 집에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체조 커리큘럼과 홈트레이닝 영상, MD 제품을 연내 선보인다.

더불어 차세대 IP로 작품 라인업을 확장하고, 기존 3~5세 유·아동 타겟의 로열티를 강화한다는 목표다. 올 상반기 인간형 캐릭터가 등장하는 3D 콘텐츠 시리즈, 2D 공룡 애니메이션 등을 공개할 계획이다.

'핑크퐁, 아기상어'는 2차 콘텐츠로 제작한다. 지난해 미국 넷플릭스 5위권을 기록한 애니메이션 '핑크퐁 시네마 콘서트' 후속편 제작에 돌입했으며 미국 방영 첫날 유·아동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전 세계 인기리에 방영 중인 '베이비샤크 빅 쇼' 시리즈도 시즌 2와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 선보인다.

또, 싱가포르에 4번째 해외 법인을 설립해 글로벌 사업 확장에 나선다. 동남아시아는 '베이비샤크 챌린지'가 처음 시작된 곳으로, 더핑크퐁컴퍼니의 싱가포르 법인은 동남아 사업을 관장한다.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메타버스, NFT(대체불가능토큰) 협업 사례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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