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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4K HDR 담은 '플레이스테이션VR2' 공개

최종봉2022-01-05 22:28

SIE는 PS5용 차세대 버추얼 리얼리티 기기 '플레이스테이션VR2'와 컨트롤러 '플레이스테이션VR2 센스'를 공개했다.

또한 플레이스테이션VR2용 타이틀 '호라이즌 콜 오브 더 마운틴'을 선보인다.

먼저 플레이스테이션VR2는 4K HDR, 110도 시야각, 포비티드 렌더링을 통해 우수한 시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또, O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플레이어는 시야당 2000x2040의 디스플레이 해상도와 90/120Hz의 매끄러운 프레임 레이트를 기대할 수 있다.

인사이드-아웃 트래킹 기능이 탑재됐으며 VR 헤드셋에 내장된 통합 카메라를 통해 플레이어 및 컨트롤러를 트래킹한다.

외부 카메라 없이도 플레이어의 움직임과 현재 시선 방향이 게임에 반영된다 여기에 시선 트래킹, 헤드셋 피드백, 3D 오디오, 전용 컨트롤러를 결합해 몰입감을 선사한다.

헤드셋 피드백은 플레이어의 게임 내 액션 감각을 증폭시키는 새로운 감각 기능이다. 지능형 촉각 요소가 더해진 진동 기능이 있는 단일 내장 모터로 제작돼 플레이어가 게임플레이 환경을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플레이어는 긴장되는 순간에 높아지는 캐릭터 심박수, 캐릭터의 머리 근처로 돌진하는 물체 또는 캐릭터가 빠른 속도로 전진할 때 차량의 추진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PS5의 템페스트 3D 오디오테크는 플레이어 주변의 소리를 생생하게 재생해 몰입감을 한 차원 끌어올린다.

플레이스테이션VR2는 시선 트래킹을 통해 눈의 움직임을 감지하므로 특정 방향을 보기만 하면 게임 캐릭터에 대한 추가 입력을 생성할 수 있다.

아울러 플레이스테이션VR2는 설치 과정이 간소화돼 PS5에 직접 연결하는 단일 케이블로 작동되는 것이 특징이다.
전용 타이틀인 '호라이즌 콜 오브 마운인'은 게릴라게임즈의 '호라이즌' IP를 이용해 제작됐다.

본 게임에서는 새로운 캐릭터의 눈을 통해 스토리가 전개된다. 새로운 캐릭터와 함께 에일로이와 다른 익숙한 얼굴도 만날 수 있다. 본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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