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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전망]"큰 거 온다…기대감 높은 대작 타이틀 7선"

최종봉2021-12-31 13:35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대작 게임들의 예정된 출시 일정이 대부분 연기되고 말았다.

다행히 다가오는 2022년에는 이런 문제가 다소 해결될 것으로 보이며 각 개발사를 대표하는 대작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각 콘솔 플랫폼을 대표하는 작품이 준비돼 있어 콘솔 팬들에게는 최고의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은 2022년 만나볼 수 있는 기대작 타이틀 7선이다.

■ 포켓몬 레전드: 아르세우스
2022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타이틀은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되는 '포켓몬스터 레전드: 아르세우스'다.

기존 '포켓몬스터' 시리즈가 턴제 배틀을 기반으로 포켓몬을 포획하고 육성하는 재미를 담았다면 '포켓몬스터 레전드: 아르세우스'는 오픈월드를 기반으로 기존 시리즈와는 차별화된 재미를 만나볼 수 있다.

또, 트레이너가 전투에 직접 참여하며 야생 포켓몬의 스킬을 회피하는 등 액션어드벤처 게임을 연상시키는 재미 요소도 담았다.

아울러 원작 시리즈의 과거를 배경으로 하고 있기에 지금 모습과는 다른 포켓몬스터를 발견할 수 있는 등 팬심을 자극할 요소 역시 마련됐다.

■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인류가 몰락한 뒤 기계 생물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는 독특한 세계관으로 인기를 끌었던 '호라이즌 제로 던'이 후속작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로 돌아온다.

전작에서 호평 받은 기계 생물의 종류가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아르마딜로를 연상시키는 롤러백부터 코브라 형태의 슬리더팽까지 현실의 동물을 기반으로 하는 위협적인 기계 생물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일종의 글라이더를 이용한 공중전부터 물에 잠긴 바닷속 도시에서 벌어지는 수중전까지 담는 등 전투의 무대는 확장됐다.

여기에 소니의 신형 콘솔인 PS5의 뛰어난 성능을 바탕으로, 2022년 본격적인 차세대 게임의 그래픽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엘든 링
높은 난도의 액션RPG를 선보여왔던 프롬소프트웨어가 신작 '엘든 링'으로 오픈월드 기반 작품을 선보인다.

지난 네트워크 테스트를 통해 살펴볼 수 있었던 '엘든 링'은  팬들에게 친숙한'다크소울' 스타일의 전투를 엿볼 수 있는 한편, 광활한 월드를 탐험하는 오픈월드의 재미를 담아 정식 출시의 기대를 높였다.

또, 드라마 '왕좌의 게임'의 원작 '얼음과 불의 노래' 작가로 유명한 조지 R.R 마틴이 스토리와 세계관 제작에 참여해 더욱 깊이 있는 이야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소울라이크라는 장르가 생겨날 정도로 게임 시장에 '다크소울'과 같은 게임은 많아졌지만, 여전히 원조만 못 하다는 이야기 역시 많다. 지금 '엘든 링'은 하드코어 액션을 좋아하는 팬들에게 있어 가장 큰 기대작이라고 할 수 있다.

■ 스타필드
'폴아웃' 시리즈와 '엘더스크롤' 시리즈로 유명한 베네스다에서 제작 중인 신규 IP '스타필드'가 오는 11월 11일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작품 역시 오픈월드 기반 액션RPG이나 우주를 배경으로 SF 요소가 담겼다.

공개된 트레일러 티저 영상에서는 척박한 행성에서 우주선을 점화하는 장면을 보여주고 있다. 이 게임은 '자유로운 탐험'을 강조해 행성을 탐험하는 재미를 전한다.

제작진은 단순히 행성을 오가는 것에 집중하기보다는 비행선이 뜨고 착지하는 순간부터 석양이 지는 등 SF의 감성적인 장면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

■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후속작
광활한 오픈월드를 배경으로 상상하는 모든 것을 직접 플레이 할 수 있어 화제를 모었던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와일드'가 후속작으로 돌아온다.

후속작은 전작에서 가논을 봉인한 이후의 이야기가 그려지는 것으로 보이며 보다 어두운 분위기를 암시하고 있다.

또, 부유 섬이 등장하거나 지하 던전 등 모험의 무대가 넓어짐과 동시에 오브젝트의 시간을 되돌리거나 지형지물을 통과하는 등 주인공 링크의 새로운 기술이 등장해 기대감을 높인다.

전작이 높은 자유도를 기반으로 창의로운 플레이가 가능했던 만큼 이번 작품 역시 거대한 오픈월드를 탐험하는 재미와 함께 상상하는 모든 플레이가 구현되는 자유도 높은 플레이를 기대해볼 수 있다.

■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
북유럽 신화로 이야기를 옮긴 '갓 오브 워'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할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가 연내 출시된다.

북유럽 신들의 종말을 그린 라그나로크를 부재로 사용한 만큼 이번 작품에서는 북유럽 신의 몰락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인 산타모니카스튜디오는 이번 작품을 끝으로 북유럽 신화 배경이 완료된다고 공표했기에 전작에 등장하지 못했던 주요 북유럽 신들의 등장이 예상된다.

여기에 전작에서 짧게 모습만 비췄던 토르가 이번에 크레토스 일행을 막을 것으로 보여 각각 북유럽과 그리스를 대표하는 신의 꿈의 대결이 성사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수어사이드 스쿼드: 킬 더 저스티스 리그
'배트맨 아캄' 시리즈에서 DC코믹스 IP의 높은 이해도와 뛰어난 액션성을 보여준 락스테디가 신작 '수어사이드 스쿼드: 킬 더 저스티스 리그'를 연내 출시한다.

이 게임은 브레이니악에게 세뇌된 '저스티스 리그' 멤버를 처리하기 위해 정부가 수감 중인 악당 할리퀸, 킹샤크, 캡틴 부메랑, 데드샷을 이용해 대항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개된 게임 플레이 영상에서는 개성 강한 캐릭터를 이용해 벌이는 마치 슈팅 게임 같이 속도감 높은 전투가 특징이다.

또, 슈퍼맨, 플래시, 원더우먼 등 영웅에서 악당이 된 저스티스 리그 멤버와의 전투 역시 기대되는 포인트여서 DC코믹스 팬들에게 기대를 얻고 있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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